여러 시대에 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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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12

여러 시대에 관한 계획을 
묘사하는

도표의 설명

 

–– 여러 시대

–– 수확

–– 실제의 신분과 간주된 신분의 ´Ü°è

–– 우리 주 예수님의 Áø·Î

––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들의 진로

–– 이름뿐인 교회 안에 세 계급

–– 수확의 분리

–– 하늘의 영광을 받은 기름부음을 받은 계급

–– 큰 환난의 계급

–– 잡초는 태워버려짐

–– 세상은 축복을  받음 

–– 결과는 영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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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ÀÖ´ø ¼¼»ó  - ¡°ÀÌ·Î ¸»¹Ì¾Ï¾Æ ±×¶§ ¼¼»óÀº ¹°ÀÇ ³ÑħÀ¸·Î  ¸ê¸ÁÇÏ¿´À¸µÇ.¡±

B - ÇöÀç »ç¾ÇÇÑ ¼¼»ó - ¡°±×µé °¡¿îµ¥¼­ ÀÌ ¼¼»ó ½ÅÀÌ ¹ÏÁö ¾Ê´Â »ç¶÷µéÀÇÁ¤½ÅÀ» ´«¸Ö°Ô ÇÏ¿©, Çϳª´ÔÀÇ Çü»óÀÎ ±×¸®½ºµµ¿¡ °üÇÑ ¿µ±¤½º·¯¿î ÁÁÀº ¼Ò½ÄÀDZ¤¸íÀÌ ºñÄ¡Áö ¸øÇÏ°Ô ÇØ ¿Ô½À´Ï´Ù.¡± (°íÈÄ 4:4)

C - ¼¼ ¹ø° °æ·û  - ¡°ÁöÁ¤µÈ ¶§ÀÇ ±âÇÑÀÌ Ã¡À» ¶§¿¡ Çϴÿ¡ ÀÖ´Â °ÍÀ̳ª¶¥¿¡ ÀÖ´Â °ÍÀÌ ´Ù ±×¸®½ºµµ ¾È¿¡¼­ ÅëÀÏ µÇ°Ô ÇÏ·Á ÇϽÉÀ̶ó.¡± (¿¦ 1:10)

여러 시대

     이 책 뒤에 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묘사하는 접힌 도표가 붙여있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계획의 진보적인 성질과 인간본성에서 신의 본성으로 완전한 "변화"를 달성하게 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모두 마땅히 취해야 하는 진보적인 단계를 눈으로 익혀 이해하는데 도우려고 우리는 추구하였다.

     첫째, 우리는 A, B, C 세 가지 대 경륜에 관한 개관을 고찰한다. 이들 중 첫 번째 경륜 A는 인간의 창조에서 노아 홍수 때까지 지속되고, 두 번째 경륜 B는 노아 홍수에서 그리스도의 재림 때 그의 천년통치의 시작까지, 세 번째 경륜 C"지정된 때의 기한이 찼을 때에 있을 경륜"으로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시작부터 "다가오는 여러 시대"를 거쳐 지속된다. (1: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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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 가지의 대 경륜은 성서에서 종종 언급되어 있다

     A "있던 세상"이라고 부르고 (벧후 3:6) 

     B 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라고 부르시고 (12:31) 바울은 "현재 사악한 세상"(1:4) 베드로는 "지금 있는 세상"이라고 각기 부른다. (벧후 3:7) 

     C 는 현재 사악한 세상과는 현저히 달라서, "거기에는 의가 깃들여 있을 오게 될 세상"이라고 부른다. (2:5; 벧후 3:13) 

지금은 사악이 통치하고 의인은 고난을 당하는 한편, 오게 될 세상에서는 이 질서가 번복될 것이다. 곧 의가 통치하고 악행 자들이 고난을 받을 것이며, 마침내 모든 사악은 파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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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Ö¾ú´ø ¼¼»ó¡±Àº ³ë¾Æ È«¼ö¿Í ´õºÒ¾î ³¡³µ´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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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각 세 가지의 대 경륜(획기적 시대나 "세상")들에 있어 인간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은 독특하고 분리된 윤곽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각기는 하나의 큰 계획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아서, 따로따로 고려되면 이 부분들이 그것들의 깊은 계획을 나타내지 못하지만, 완성되면 신의 지혜를 드러낼 것이다

A 는 첫 "세상" ("있던 세상" /첫째 대 경륜)

     그 첫 "세상" ("하늘들과 땅" 이나 그 사태의 질서)이 노아 홍수 때 사라졌으므로,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사탄이 통치자라고 하신 "이 현재 사악한 세상"과는 다른 질서였음이 틀림없으리라고 추정된다. 그러므로 이 현재 사악한 세상의 통치자가 노아 홍수전에 영향이 없던 것은 아닐 지라도, 그는 노아 홍수전에 "있던 세상"의 통치자가 아니었다

     몇 성서들은 그 시기에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빛을 던져주고 있으며, 그래서 그의 계획의 전모에 분명한 통찰력을 준다. 이 성서로 비췬 견해는 다음과 같다: 노아 È«¼ö ÀüÀÇ"세상"(첫 경륜)은 천사들의 지휘와 특별한 직무 아래 있었으며, 천사들로 하여금 영락하고 타락된 인류를 회복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을 해 보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의심할 바 없이 하나님의 허락으로, 그들은 그것을 해 보기를 열망하였을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관심이 피조물을 보고 노래하고 기뻐 외치는데서 명백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38:7) 성공하지 못하였지만, 천사들이 그 첫 획기적 시대의 허락된 통치자들이었다는 것이 그 기간에 대한 모든 참조를 통해서 알 수 있을 뿐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현재 경륜을 과거와 미래와 대비하면서 그가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2:5)고한 언급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추단 할 수 있다

     아니다. 장차 오는 세상은 주 예수님과 그의 공동상속자의 지배 밑에 있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현재 사악한 세상"의 것 보다 더 의로운 행정일 뿐이 아니라, "천사들의 직무"밑에 있던 첫 세상(첫 경륜)의 것보다도 더 성공적일 것이다. 천사들이 인류를 개심시키기에 무능력함이 다음 사실로서 명백해졌다: 인간의 사악이 너무 커져서 하나님께서 그의 진노와 의분으로 여덟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 당시의 모든 인류를 홍수로 멸망케 하실 정도였다는 것.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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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현재 사악한 세상" (둘째 대 경륜

     "현재 사악한 세상" 동안 인간이 스스로 통치해보게 묵인되어있다. 그러나 타락 때문에 인간은 "이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의 지배 밑에 있어서, 노아 홍수에서 현재까지 긴 기간 동안에, 그 사탄의 비밀한 간계와 술책에 대비하여 자치를 성취하려고 한 노력들이 허사가 되였다

     사탄의 지배 밑에 인간이 시도해본 통치는 세상에 일찍이 일어난 적이 없던 가장 큰 환난의 때에 끝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같이 인류를 구하려는 천사들의 능력의 무익함뿐이 아니라, 만족한 상태에 도달하려는 인간 자신의 노력의 무익함이 증명될 것이다.

D - Á¶»óÀÇ ½Ã´ë - Çϳª´Ô²²¼­ ¾Æºê¶óÇÔ, ÀÌ»è, ¾ß°ö°ú Ưº°È÷ °ü°èÇϽÅÁ¶»óÀÇ

     두 번째 대 경륜, B는 세 가지 독특한 시대(D, E, F)로 구성되어있다. 이 각각은 진보적인 단계로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위로 향하고 앞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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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조상의 시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특별히 관계하신 시대이다.

E - À¯´ë ½Ã´ë  - ¡°³»°¡ ¶¥ÀÇ ¸ðµç °¡Á· Áß¿¡¼­ ¿ÀÁ÷ ³ÊÈñ¸¸À» ¾Ë¾Ò´Ù.¡± (¾Ï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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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유대 시대"-야곱의 죽음 뒤에 오는 기간이고 하나님께서 야곱의 모든 자손들을 그의 특별한 책임 ("그의 백성")으로 다루신 기간이다. 이들에게 그는 특별한 은혜를 나타내셨으며, "내가 땅의 모든 가족 중에 너희만 알았다 (총애를 더불어 인정했다)"라고 선언 하셨다. (3:2) 

     이들은 한 민족으로 그리스도 교회,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 성"의 전형이었다.(벧전 2:9) 그들에게 하신 약속들은 우리에게 말씀하신 "더 나은 약속"의 전형이었다. 광야를 통해서 약속하신 땅까지 가는 그들의 여행은 우리가 죄의 광야를 통해서 하늘의 가나안까지 가는 여행의 전형이었다.

   그들의 제사는 실제가 아니라, 전형적으로 그들을 의롭다 인정하였다. 이것은 숫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앨 수 없기 때문이다.(10:4) 그러나 복음시대, F 에서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 속죄가 이루어지는 "더 나은 제물"(9:23) 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에게는 "왕 겸 제사장"이 있다. 이는 으뜸가는 지도자이시며 "우리가 선언하는 대제사장"(3:1)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자신들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산 제물"로 드리는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었다. 복음시대에 우리는 유대인 시대와 그 시대의 의식과 법적 요구들이 그림자였던 것의 실제를 발견한다. (10:1)

F- º¹À½ ½Ã´ë - ¡°±×·¯¹Ç·Î ÇÏ´ÃÀÇ ºÎ¸£½É¿¡ Âü¿©ÇÏ´Â ÀÚµéÀÎ °Å·èÇÑÇüÁ¦µéÀÌ¿©, ¿ì¸®°¡ ¹Ï´Â´Ù°í °í¹éÇÏ´Â »çµµÀÌ¸ç ´ëÁ¦»çÀåÀ̽Š¿¹¼ö¸¦°í·ÁÇϽʽÿÀ.¡± (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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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 "복음시대"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세상에서 부름을 받아 나오는 기간이며, 생명의 면류관과 그의 부르심과 조건에 순종함으로서 신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위대하고 귀중한 약속들이 믿음으로 보이는 기간이다." (벧후 1:4) 

     사악은 아직도 세상을 통치(지배) 하도록 묵인되고 있다. 그래서 사악에 접촉으로 그들로 하여금 시련을 겪게 하여 그들이 자발적으로 인간의 본성과 그것에 겸한 특권과 축복을 더불어 포기하고 그들이 부활할 때 주의 형상이 되기에 합당하다고 간주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죽음과 같은 죽음에 일치하고 있는 산 제물로 드리려는지 아닌지를 시험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3:10; 17:15)

G - ¸Þ½Ã¾ÆÀÇ ½Ã´ë - ¡°ÀÇ°¡ ±êµé¿© ÀÖ´Â »õ Çϴðú »õ ¶¥À» ±â´Ù¸®½Ã¿À¡± (º¦È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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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다가 올 여러 시대" (셋째 대 경륜)

     대 경륜 C는 많은 "다가 올 여러 시대" (G, H)로 구성 되어있다.

     1.  이들 중 첫 번 것이다. 이 시대에 관해서만 우리가 어떤 명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유일한 시대이다. 그 기간은 일천년이다. 그 기간에 그리스도가 통치하고, 통치를 통하여 땅의 모든 가족들을 축복하며,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바 만유의 회복"(3:19-21)을 성취할 것이다. 그 시대에 죄와 죽음이 영구히 없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적을 그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왕으로 통치해야 합니다...... 맨 마지막 적으로서 죽음(아담의 죄로 온 죽음)이 없어질 것입니다."(고전 15:25,26) 그 시대는 장려한 재건의 기간이다

     그 통치에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된 그들은 그가 약속하신 바와 같이 교회, 그의 신부, 그의 몸일 것이다. 이르시기를, "이기는 사람은 마치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왕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게 하겠다." (3:21)라고 하셨다.

H - "´Ù°¡ ¿Ã ¿©·¯ ½Ã´ë¡± - ¡°±×°¡ ±× ÀºÇýÀÇ Áö±ØÈ÷ dz¼ºÇÔÀ» ¿À´Â ¿©·¯½Ã´ë¿¡ ³ªÅ¸³»·Á ÇϽÉÀÌ´Ï.¡± (¿¦ 2:7)

       2. H "다가올 여러 시대"-장려한 재건의 기간 다음에 온다. 이 시대는 완전함과 축복과 행복의 시대가 된다. 이 시대의 일에 관해서는 성서들은 아무런 언급이  없다. 먼 시일을 앞둔 지금으로서는, 그 다가올 여러 시대가 신의 은혜아래 영광과 축복의 시대일 것임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À¯´ë ½Ã´ëÀÇ ¼öÈ®±â- ¡°´«À» µé¾î ¹çÀº º¸¶ó Èñ¾îÁ® Ãß¼öÇÏ°Ô µÇ¾úµµ´Ù.¡± (¿ä 4:35, ¸¶ 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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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각 경륜에는 각 경륜의 일의 시작과 발전을 위하는 독특한 시기가 있으며, 각 경륜은 각 경륜의 결실을 나타내는 수확으로 끝난다. 유대인 시대 끝에 수확은 40 년의 기간이었다

     예수님께서 A. D. 29 에 하나님에게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신 뒤 곧(10:37,38) 예수님의 성직에서 시작하여 A. D. 70 에 예루살렘이 파괴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이 수확기간에 유대인 시대가 끝나고 복음시대가 시작 됐다. 접힌 도표 안에 표현되었듯이 이 경륜들은 겹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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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 시대는 3 년 반 동안 전도직무를 하신 끝에, 주님께서 "보시오! 당신들의 집이 당신들에게로 버린바 될 것이오."라고 말씀하시며 그 백성을 배척하셨을 때 끝났다. (23:38) 그러나 이 후, 그들에 대한 칠십 주(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4:6)의 총애에 관한 예언자의 선언(9:24-27)과 일치하여 복음소명을 3년 반 동안 그들에게 제한함으로서 그들에게 총애를 보여주었다. 그 칠십 주의 마지막 한 주의 절반(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4:6)이 지날 때에 메시아가 끊어질(죽을) 것이나, 그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전 15:3) 그래서 이렇게 마지막 주의 절반이 지날 때에- 유대인 총애의 칠십 주 계약의 만료 전 3년 반 때에- 제사와 예물을 그치게 한 것이다. 참 희생의 제물이 자기를 바칠 때 여호와께서 물론 전형의 것을 다시는 인정하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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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ÁÀº ¼Ò½ÄÀÌ À̹æÀε鿡°Ô

     그래서 철저한 의미에서 유대인 시대는 칠십 째 주 끝 (십자가의 수난 후 3 년 반만)에 끝나고, 그 후에 복음이 고넬리우스(Cornelius)로 시작하여 이방 사람들에게도 전도되었다. (10:45)

     이것으로 유대인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총애와 유대인 교회의 인정에 관한 한, 그들의 시대는 끝났다. 그들의 국가적인 존재는 그 후에 따른 큰 환난의 때에 끝났다.

     그 유대인 시대의 수확기에 복음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시대의 계획은 "하나님의 그리스도"(머리와 몸)를 부르시고, 발전시키고, 시험하시는 것이다. 이 시대는 영적 경륜이다. 그러므로 복음시대는 예수님이 침례 때 "성령과 권능으로"기름부음을 받으신 때부터 시작하였다는 것이 타당하다.(10:38; 3:22; 4:1,18) 그의 몸인 교회에 관하여는 3년 반 후에 시작되었다.

º¹À½ ½Ã´ë ¼öÈ®±â - ¡°¼öÈ®±â¿¡ ³»°¡ °ÅµÎ¾îµå¸®´Â »ç¶÷µé¿¡°Ô ¸»Çϱ⸦, ¸ÕÀú ÀâÃʸ¦ °ÅµÎ¾î ±×°ÍÀ» Å¿ì±â À§ÇÏ¿© ´ÜÀ¸·Î ¹­°í, ±× ´ÙÀ½ °¡¼­ ¹ÐÀ» ³ªÀÇâ°í¿¡ ¸ð¾Æµå¸®¶ó°í ÇÏ°Ú´Ù.¡± (¸¶ 13:30)

¡°¼öÈ® ¶§´Â »ç¹°ÀÇ Á¦µµÀÇ Á¾°áÀ̸ç.¡± (¸¶ 13:29)

     "수확"은 복음시대를 끝내는 기간도 포함한다. 이 수확기에, 두 시대 "끝나 가는 복음시대와 시작하는 회복시대 (천년시대)"의 겹침이 다시 있다. 복음시대는 모형적 표상 ("그림자") 인 유대인 시대가 끝났을 때처럼 여러 단계로 끝난다

     유대인 시대 수확기의 첫 일곱 해가 육적 이스라엘에서 육적 이스라엘을 위한 일에 특별한 의미에서 바쳐지고, 그 일곱 해가 총애 시대였던 바와 같이, 복음시대 수확기에 복음 교회에도 같은 의의를 가진 것으로 지적된 유사한 칠 년이 있으며, 그 다음에 사악의 처벌과 의의 통치를 위한 예비로서 세상에 있는 환난("" 기간이 뒤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것에 관해 더 다시 설명함.

N - Àΰ£ ¿Ïº®ÀÇ ´Ü°è - ½ÇÁ¦·Î³ª °£ÁÖµÈ ¿Ïº®- ¡°»ç¶÷ÀÌ ¹«¾ùÀ̱⿡´ç½ÅÀÌ ±×¸¦ ¿°µÎ¿¡ µÎ½Ã¸ç... ´ç½ÅÀº ±×¸¦ õ»çµéº¸´Ù Á¶±Ý ¸øÇÏ°Ô ¸¸µå¼Ì´Ù.¡± (È÷ 2:2-9)

P - ÀüÇüÀûÀ¸·Î °£ÁÖµÈ Àΰ£ ¿Ïº®ÀÇ ´Ü°è - ¡°À²¹ý¿¡´Â ¿À°Ô µÉ ÁÁÀº °ÍµéÀÇ ±×¸²ÀÚ´Â À־ ±× ½Çü´Â ¾øÀ¸¹Ç·Î, »ç¶÷µéÀÌ Çظ¶´Ù °è¼Ó ¹ÙÄ¡´Â °°ÀºÈñ»ýÀ¸·Î´Â Çϳª´Ô²² °¡±îÀÌ °¡´Â »ç¶÷µéÀ» °áÄÚ ¿ÏÀüÇÏ°Ô ÇÒ ¼ö ¾ø½À´Ï´Ù.¡± (È÷10:1)

R - ÁË¿Í Å¸¶ôÀÇ ´Ü°è - ¡°±×·¯¹Ç·Î ÇÑ »ç¶÷À» ÅëÇÏ¿© ÁË°¡ ¼¼»ó¿¡µé¾î¿À°í Á˸¦ ÅëÇÏ¿© Á×À½ÀÌ µé¾î¿Â °Í°ú °°ÀÌ, ¸ðµÎ°¡ Á˸¦ Áö¾úÀ¸¹Ç·Î Á×À½À̸ðµç »ç¶÷¿¡°Ô ÆÛÁ³½À´Ï´Ù.¡± (·Ò 5:12)

영광으로 이르는 길

실제의 신분과 간주된 신분의 ´Ü°è

     K, L, M, N, P, R, 각각은 다른 ´Ü°è¸¦ 표시한다. N은 완벽한 인간성의 ´Ü°èÀÌ´Ù. 아담이 죄를 범하기 전에 이 ´Ü°è¿¡ 있었다. 그러나 불순종의 순간부터 그는 타락한 (죄 있는) R ´Ü°è·Î 떨어졌다. ´Ü°è¿¡ 그의 모든 후손들이 태어난다. 이것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에 해당한다.

     P는 율법의 동물제사로 발효된 전형적으로 의롭다고 간주된 ´Ü°èÀÌ´Ù. 그것은 실제적인 완벽함이 아니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한다."(7:19)는 말씀 때문이다.

     N은 완벽한 사람인 아담의 위치였던 인간 완벽의 ´Ü°è»ÓÀÌ 아니라, 의롭다고 간주된 사람들의 위치의 ´Ü°èµµ 표시한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전 15:3) 그래서 그 결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사람들 곧 그의 완전하고 완성된 일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실 것을(3:26) 받아드리는 모든 사람은 믿음을 통해서, 마치 완벽한 인간처럼 마치 그들이 죄를 지어 본적이 없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간주하신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는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속자로 받아드리는 모든 사람은 인간 완벽의 단계인 N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것으로만 인간이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거나 그와 어떤 영적 친교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입장이다. ´Ü°è¿¡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들(인간 아들들) 이라고 부르신다

     따라서 아담은 한 아들이며(3:38) 그가 불순종하기 전에 친교를 가졌다. 우리 주 예수님의 완성된 속죄물로 해방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모두 원래의 순결로 회복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 결과로 하나님과 함께 우정이나 친교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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ħ·Ê - Çå½ÅÀÇ »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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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ÐÀÇ ¸öÀ» »ì¾Æ ÀÖ´Â Èñ»ýÀ¸·Î ¹ÙÄ¡½Ê½Ã¿À...¿©·¯ºÐÀÌ ÀÌÁöÀûÀ¸·Îµå¸®´Â ºÀ»ç.¡± (·Ò 12:1)

     복음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의롭다고 인정받은 인간에게 어떤 조건에서 본성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과 그들은 이 땅의 인간이 됨을 그치고, 그들의 구세주 그리스도와 같이 하늘의 영적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시면서 특별한 제공을 하셨다. 어떤 신자들(의롭다고 인정된 사람들)은 그들의 죄의 용서함을 믿는데서 오는 기쁨과 평화로 만족해 있어, 더 높이 올라오라고 부르는 소리를 무시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속죄에서 보여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동되고 그들은 값으로 사신 바 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들의 것이 아니라고 느끼어(고전 6:19,20)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말한다. (사도행전 9:6)

      그러한 사람들은 사도 바울을 통해서 주님의 해답이 있다. "형제들이여, 나는 하나님의 동정심으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살아 있고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희생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분별 있는 신성한 봉사입니다." (12:1)

     우리 자신들을 산 제물로 바치라고 이렇게 강조하는 사도 바울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 까? 그가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소유한 모든 능력과 재주를 하나님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여 이제부터 우리는 자기나, 친구나, 가족이나, 세상이나, 그밖에 아무 것이든 딴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 자신의 귀중한 피로 우리를 사신 예수님을 위해서 그에게 순종하는 봉사를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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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흠이 있거나 불완전한 전형적 동물제사들을 받아드리시지 않으시며, 우리 모두는 아담을 통해서 죄인들인 까닭에, 우리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희생의 제물이 될 수 있을까? 바울은 보여주기를, 그것은 오직 우리가 거룩하기 때문에 받으실 만한 희생의 제물이 된다고 한다. 우리는 죄를 알지 못했던 예수님 같이 거룩하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죄된 인류이고, 우리가 행위의 완벽에 달하는데 있어서 부르심을 받은 목표인 완벽에 달하였다고 보지도 않고, 아직 완전히 성공하지도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보물을 (깨지기 쉽고 새기 쉬운)질그릇에 가지고 있으므로, 궁극적인 완벽함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지,  우리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줄 수 있다. (고후 4:7) 

     그러나 우리의 거룩함과 제물로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함은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우리의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친절하게 의롭다고 인정하신 사실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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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¼º·ÉÀ¸·Î À×ÅÂÇÏ´Â ´Ü°è - ¡°¼º·ÉÀÌ ºñµÑ±â °°Àº Çüü·Î ±×ºÐ À§¿¡³»·Á¿Ô´Ù. ±×¸®°í À½¼ºÀÌ ³µ´Ù...³Ê´Â ³» »ç¶ûÇÏ´Â ¾ÆµéÀ̶ó.¡± (´ª 3:22, Çà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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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ÏÀüÇÑ ¿µÀû Á¸ÀçÀÇ ´Ü°è - ¡°¿¹¼ö²²¼­ ±×³à¿¡°Ô ¸»¾¸Çϼ̴Ù. ³»°¡¾ÆÁ÷ ¾Æ¹öÁö²²·Î ¿Ã¶ó°¡Áö ¾Ê¾Ò´Ù...¡± (¿ä 20:17)

     이 부르심을 감사히 여기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치욕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여김을 입은 것을 기뻐하며,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고후 4:18) "생명의 면류관"(2:10)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 생명의 면류관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위로 부르심의 상"(3:14)이고 "나타나게 될 영광" (벧전 5:1) 이다

     이들은 정결함을 받아 하나님께 바치는 순간부터 다시는 인간으로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게서 낳았다고 간주된다. 곧 다시는 인간이 아니라, 그때부터 영적 자녀들로 여긴다. 그들은 지금 그들이 처음에 믿은 때보다 그 상(the prize)에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 그러나 그들의 영적 존재는 아직 불완전하다. 그들은 단지 영적으로 태아 일뿐, 아직 성령으로 낳지 않았다. 영적 태아, 즉 영적 유아들이다.

     M ´Ü°è´Â 성령으로 잉태하는 ´Ü°èÀÌ´Ù.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므로 그들은 이잰 인간이 아니라, 영적 존재로 간주한다. 이것은 한때 그들의 것이었지만, 일단 의롭다고 인정된 인간본성을 그들이 이제는 죽은 것으로 간주하고,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하며 받으신 산 제물로 쏟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낡은 것들(인간의 희망, 의지, 야망)은 사라지고 모든 것이 새로워 졌다. "하나님의 영이 참으로 여러분 안에 머물면, 여러분은 육체가 아니라, 영과 조화를 이룹니다."(고후 5:17; 8:9) 만일 당신이 성령으로 태어나면 "여러분은 (인간존재로서)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숨겨졌다." (3:3)

      L ´Ü°è´Â 영적 탄생, 완전한 영적 존재의 상태를 표시한다. 그러나 L ´Ü°è¿¡ 이를 수 있기 전에 우리 서약의 조건들을 실행해야 한다. 우리가 모든 인간사에 대해서 죽겠습니다고 하나님과 서약하는 것은 첫 단계이고, 그 다음에 우리의 지상의 생애를 통하여 그 서약을 실행하는 것은 더 나아간 단계이다. 후자는 내가 내 "몸을 연달아 쳐서 순종케"죽은 것으로)하고 우리 자신의 의지를 물리치며 오직 주님의 뜻만을 실행하는 것이다. (고전 9:27

     L ´Ü°è¿¡ 입장함은 탄생(영적 존재로서 완전한 입장) 이라고 부른다. 교회 전체는 "수확"(복음시대의 끝)에 세상에서 거두어 질(선택될) 때에 이 ´Ü°è¿¡ 들어갈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그 후,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변화될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을 가진 완전해진 영적 존재로 될 것이다

     "Á×À½À» ¸éÇÒ ¼ö ¾øÀ½ÀÌ 불멸성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살전 4:16, 고전 15:51,52,53) 그러면 온전한 것이 도래할 때, 부분적인 것은 그칠 것이다. 즉 우리가 지금 지배되어 있는 육체의 여러 가지 장애가 있는, 성령으로 잉태된 상태가 끝나고 영적 존재로 될 것이다. 그러나 영적 존재의 완벽을 넘어서 취하게 되는 아직 더 한가지의 단계, K ´Ü°è°¡ 있다.

K - ¿µ±¤ÀÇ ´Ü°è - ¡°¼±ÇÑ ÀÏ¿¡ Àγ»ÇÔÀ¸·Î ¿µ±¤°ú ¿µ¿¹¿Í ºÎÆÐÇÏÁö ¾Ê´Â°ÍÀ» ±¸ÇÏ´Â »ç¶÷µé¿¡°Ô.¡± (·Ò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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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Ïº®ÇÑ »óÅ¿¡ ÀÖ´Â ¾Æ´ã - ¡°Çϳª´ÔÀÌ ¸»¾¸ÇϽñ⸦, ¿ì¸®ÀÇ Çü»ó´ë·Î»ç¶÷À» âÁ¶ÇÏÀÚ...¡± ¡°±× ÈÄ¿¡ Çϳª´ÔÀÌ ¸¸µå½Å ¸ðµç °ÍÀ» º¸½Ã´Ï, º¸¶ó! ±×°ÍÀ̾ÆÁÖ ÁÁ¾Ò´Ù.¡± (â 1:27,31)

b - ³ë¾Æ È«¼öÀü Ÿ¶ôÇÑ ¾Æ´ã°ú ±×ÀÇ Èļ¼ - ¡°¿©È£¿Í²²¼­ º¸½Ã´Ï »ç¶÷ÀǾÇÀÌ ¶¥¿¡ °¡µæÇÏ¿´´Ù.¡± (â 6:5)

c - ¿¾ ±¸¾à ½Ã´ëÀÇ Ãæ½ÇÇÑ Àι°µéÀÇ °è±Þ - ¡°...¾Æºê¶óÇÔÀÌ ¿©È£¿Í²²¹ÏÀ½À» ³ªÅ¸³ÂÀ¸¸ç, ±×°ÍÀÌ ±×¿¡°Ô ÀÇ·Î °£ÁֵǾú´Ù.¡± (·Ò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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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³ë¾Æ È«¼ö¿¡¼­ ¸Þ½Ã¾ÆÀÇ ½Ã´ë »çÀÌÀÇ Àηù- ¡°±×·¯¹Ç·Î ÇÑ »ç¶÷À»ÅëÇÏ¿© ÁË°¡ ¼¼»ó¿¡ µé¾î¿À°í Á˸¦ ÅëÇÏ¿© Á×À½ÀÌ µé¾î¿Â °Í°ú °°ÀÌ, ¸ðµÎ°¡Á˸¦ Áö¾úÀ¸¹Ç·Î Á×À½ÀÌ ¸ðµç »ç¶÷¿¡°Ô ÆÛÁ³½À´Ï´Ù.¡± (·Ò 5:12)

e - À°Àû À̽º¶ó¿¤Àº ±¹°¡·Î¼­ ÀüÇüÀûÀ¸·Î ÀÇ·Ó´Ù°í °£Áֵʠ - ¡°À²¹ý¿¡´Â¿À°Ô µÉ ÁÁÀº °ÍµéÀÇ ±×¸²ÀÚ´Â À־ ±× ½Çü´Â ¾øÀ¸¹Ç·Î, »ç¶÷µéÀÌ Çظ¶´Ù°è¼Ó ¹ÙÄ¡´Â °°Àº Èñ»ýÀ¸·Î´Â Çϳª´Ô²² °¡±îÀÌ °¡´Â »ç¶÷µéÀ» °áÄÚ ¿ÏÀüÇÏ°Ô ÇÒ¼ö ¾ø½À´Ï´Ù.¡± (È÷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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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À¯´ëÀÎÀÇ È¯³­ÀÇ ¶§ - ¡°³Ë°¡·¡°¡ ±×ºÐÀÇ ¼Õ¿¡ ÀÖÀ¸´Ï ÀÚ±âÀÇŸÀÛ¸¶´çÀ» ¿ÂÀüÈ÷ ±ú²ýÇÏ°Ô ÇÏ°í ¹ÐÀ» â°í¿¡ ¸ð¾Æ µå¸®½Ç °ÍÀÔ´Ï´Ù. ±×·¯³ª°Ü´Â ²¨Áú ¼ö ¾ø´Â ºÒ·Î Å¿ö ¹ö¸®½Ç °ÍÀÔ´Ï´Ù.¡± (´ª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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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30¼¼ÀÇ ¿¹¼ö´Ô, ¿Ïº®ÇÑ »ç¶÷ - ¡°...±×¸®½ºµµ ¿¹¼ö°¡...Àڱ⸦ ºñ¿ì°íÁ¾ÀÇ ¸ð½ÀÀ» ÃëÇÏ¿© »ç¶÷ÀÇ ¸ð¾çÀÌ µÇ¼Ì½À´Ï´Ù.¡±  (ºô 2:5,7)

     K ´Ü°è´Â 신의 영광과 지위의 권능을 표시한다. 사람의 영광이 아니라, 권능과 지위의 영광을 우리가 언급한다. L ´Ü°è¿¡ 달함은 최고의 개인의 영광을 초래한다. 즉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스러운 존재가 된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완벽해지고, 완전히 우리의 주님과 머리가 되시는 그와 같이 된 후, 우리는 권능과 지위의 "영광"안에서 그와 함께 연합하게 된다

     그때 우리는 그와 함께 그의 왕좌에 앉게 된다. 이것은 마치 그가 부활 때 완전하게 된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으로 높여진 것과 같다.(3:21; 1:3) 이렇게 우리는 영구한 영광인 K ´Ü°è¿¡ 들어갈 것이다.

     이제 접힌 도표를 면밀하게 연구하고, 하나님의 계획의 여러 가지 면모들의 삽화들을 주목해 봅시다. 이 삽화들에서, 완벽을 표시하기 위하여 피라미드(Pyramid) 형태를 우리는 사용한다. 이것은 그것의 적절함과 성서에 그것의 분명한 참조가 있기 때문이다.

     a 피라미드 (완전한 형태)는 완벽한 존재였든 아담을 표시한다. 그것의 위치가 인간의 완벽을 표시하는 N ´Ü°è¿¡ 있는 것을 주목 해 보십시오.

     b 피라미드(꼭대기가 없는 불완전한 형태)는 타락한 아담과 타락하고 죄 많고, 정죄된 그의 후세를 표시한다. 그래서 그것의 위치는 죄(완벽하지 않음, 타락)의 단계인 R ´Ü°è¿¡ 있다.

     c 피라미드는 믿음 때문에 하나님과 우정을 맺도록 의롭다고 간주된 아브라함과 그 당시의 다른 사람들을 표시한다. 그것의 위치는 역시 N ´Ü°è¿¡ 있다. 아브라함은 타락한 인간 가족의 구성원이었으며, 날 때부터 나머지 사람들과 함께 R ´Ü°è¿¡ 속하였다. 그러나 바울이 말하기를,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고 간주 곧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 때문에 죄 없는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셨다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평가로 아브라함을 타락한 죄 많은 인간 세상보다 높이 N ´Ü°è·Î 올렸다. 그래서 실제로는 여전히 불완전하지만 그를 아담이 잃은 총애로 받아들이셨다. ""(2:23)으로서 하나님과 친교를 갖게 되었다. 완벽한(죄 없는) N ´Ü°è¿¡ 있는 모두는 하나님의 벗이고 하나님은 그들의 벗이다. 그러나 R ´Ü°è¿¡ 있는 죄인들은 하나님과 적 ("사악한 일을 통한 적")이 된다.

     d 형태는 노아 홍수 이후 세상의 인류를 표시한다. 그것의 위치는 여전히 R ´Ü°è¿¡ 있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과 적이 되어있으며, 복음교회의 선택이 끝나고 천년시대가 시작될 때까지 R ´Ü°è¿¡¼­ 계속된다.

     e 피라미드 (꼭대기가 없는 불완전한 형태)는 한 국가로서 전형적으로 의롭다고 인정된 "육적 이스라엘"을 표시한다. 유대 시대에 숫소와 염소의 전형적인 제사가 그들을 깨끗하게- 실제가 아니고 전형적으로,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하였기 때문에"(7:19)- 할 때, 이스라엘은 국가로서 전형적으로 의롭다고 인정되었다. 그러므로 그것의 위치는 전형적인 의롭다고 인정된 단계인 P ´Ü°è¿¡ 있다

     ´Ü°è´Â 시나이(Sinai) 산에서 율법을 준 때부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율법을 끝낼 때까지 지속된다. 전형적인 의로 인정됨은 유대인 전형의 제물보다 "더 나은 제물"의 설정으로 끝났다.(10:1) "더 나은 제물""세상의 죄를 없애고," "거기에 오는 사람들을 실제로 완전하게 한다."

     f  형태는 유대인 수확기에 이스라엘의 환난의 날을 표시한다. 예수님께서 계실 때에 그들을 키질하셔, 이름뿐인 교회에서 밀 곧 "참 이스라엘 사람"을 모아 내오시고, 특별히 밀을 분리하신 후에 그가 "(그 체계의 찌꺼기 부분)를 끌 수 없는 불로 태울?, 육적 이스라엘이 경험한 시련의 불을 f 형태로 삽화를 넣었다. 그것은 그들이 피하기에 무력했던 환난의 날이었다."(3:17, 21:22; 살전 2:16)

우리 주 예수님의 진로

     g 피라미드는 나이 30 세에 완벽하신 인간 예수님을 표시한다. 영적 상태의 영광을 떠나셔서, 그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신 후 나이 30 세에 완벽하시고 성숙하신 인간 예수님을 표시한다. 하나님 율법의 공정은 절대적이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갚는 것이다.(19:21) 한 완벽한 사람이 인류를 위하여 죽어야 되는 것이 필요했다

     이것은 공정의 요구가 다른 길로는 충족될 수 없기 때문이다. 천사의 죽음이 죄 값을 치르고 인간을 해방할 수 없는 것은 "결코 죄를 온전히 제거할 수 없는 숫소와 염소의 죽음"(10:4,11) 이 죄 값을 치르고 인간을 해방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3:14) 이라고 불리는 그가 인류를 구속할 그 속죄물 (대응하는 대가)로 주기 위하여 한 사람이 되었다. "육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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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한 완벽한 사람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았다면 타락된 인류의 한 일원이 그 대가를 지불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 대가를 지불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거룩하고 악의가 없고 더럽혀지지 않았고 죄인들과 구별되었다."(7:26) 그는 죄인들이 가진 같은 모양("죄 많은 육체를 닮은 모양") 곧 인간 닮음을 취했다.(8:3; 2:7) 그러나 그는 완벽한 상태에 있는 인간 닮음을 취했다

     그는 죄 있는 것을 닮거나 완벽하지 못함도 닮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전도직무 중 자발적으로 어떤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을 나누셨을 때, 그의 활력과 건강과 힘을 그들에게 줌으로서 그들의 고통과 연약한 것을 취하신 일은 예외로 있었다. 기록된 바, "그는 친히 우리의 허약함을 맡으시고 우리의 질병을 지셨다."(8:17; 53:4) 거듭하여, "효능 (활력, 생기, 활기) 이 그에게서 나와 모두를 낫게 하였다."(5:30; 6:19;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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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ä´Ü°­¿¡¼­ ¿µÀ¸·Î À×ÅÂÇÑ ¿¹¼ö´Ô - ¡°¿¹¼ö²²¼­´Â ħ·Ê¸¦ ¹ÞÀ¸½Å ÈÄ¿¡ °ð ¹°¿¡¼­ ¿Ã¶ó¿À¼Ì´Ù. ±×·±µ¥ º¸¶ó! ÇÏ´ÃÀÌ ¿­·È°í, ¶Ç ±×ºÐÀÌ º¸½Ã´Ï, Çϳª´ÔÀÇ ¿µÀÌ ºñµÑ±âó·³ ³»·Á¿Í ÀÚ±â À§¿¡ À̸£·¶´Ù.¡± (¸¶ 3:16)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계셨을 때 그는 자기를 낮추어 죽기까지 순종하셨다.(2:8) 그는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다. (10:7; 40:7) 

     그리고 이 헌신을 침례로 상징화하였다. 그가 이렇게 친히 헌신 한 그의 존재를 드릴 때 그의 희생의 제물이 거룩 (순결)하고 하나님께서 기꺼이 받아들이실만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받아드리심을 그의 성령과 권능으로 그를 채우심으로서 나타내 주셨다. 그 성령이 그에게 임하였을 때 그에게 기름부음이 되었다.

     이 성령으로 채우심은 한 새로운 본성(신의 본성)으로 잉태된 것이었다. 이 새로운 본성은 본인이 제물로 바침 (인간본성의 희생) 을 완전히 성취했을 때 완전히 발전되거나 탄생되어야 된다.

     h 피라미드는 요단강에서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을 표시한다. 이 새로운 본성으로 잉태됨은 인간 상태보다 한 단계 높았다. 그것의 위치는 성령으로 태어난 단계인 M ´Ü°è¿¡ 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그가 인간존재로서 끝날 때까지 그의 생애의 3 년 반을 이 ´Ü°è¿¡¼­ 보내셨다.

I - ½ÅÀÇ Á¸Àç·Î ºÎÈ°ÇϽŠ¿¹¼ö´Ô - ¡°±×´Â ¸ö, °ð ±³È¸ÀÇ ¸Ó¸®À̽ʴϴÙ. ±×´Â ½ÃÀÛÀ̽øç, Á×Àº »ç¶÷µé °¡¿îµ¥¼­ óÀ½ ³ª½Å ºÐÀ̽ʴϴÙ.¡± (°ñ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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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½ÅÀÇ ¿µ±¤À¸·Î ºÎÈ°ÇϽŠ40ÀÏ ÈÄÀÇ ¿¹¼ö´Ô - ¡°±×ºÐÀº ±×¸®½ºµµÀÇ°æ¿ì¿¡ ±×°ÍÀÌ ÀÛ¿ëÇÏ°Ô ÇϽþî, ±×¸¦ Á×Àº »ç¶÷µé °¡¿îµ¥¼­ ÀÏÀ¸Å°½Ã°íÇϴÿ¡¼­ ÀÚ±âÀÇ ¿À¸¥Æí¿¡ ¾ÉÈ÷¼Å¼­, ÀÌ »ç¹°ÀÇ Á¦µµ¿¡¼­»Ó ¾Æ´Ï¶ó ¿À°Ô µÉ»ç¹°ÀÇ Á¦µµ¿¡¼­µµ ¸ðµç Á¤ºÎ¿Í ±ÇÀ§¿Í ±Ç¼¼¿Í Áֱǰú ºÒ·ÁÁö´Â ¸ðµç À̸§º¸´Ù±×¸¦ ÈξÀ ³ôÀ̼̽À´Ï´Ù.¡± (¿¦ 1:20,21)

l - ¿¹¼ö´Ô²²¼­´Â º¹À½ ½Ã´ë¿¡ ±×ÀÇ ¾Æ¹öÁö¿Í ÇÔ²² Çϳª´ÔÀÇ ¿ÕÁ¿¡¾ÉÀ¸¼Ì´Ù. - ¡°À̱â´Â »ç¶÷Àº, ¸¶Ä¡ ³»°¡ À̱â°í ³» ¾Æ¹öÁö¿Í ÇÔ²² ±×ºÐÀÇ ¿ÕÀÚ¿¡¾ÉÀº °Í °°ÀÌ, ³ª¿Í ÇÔ²² ³» ¿ÕÁ¿¡ ¾É°Ô ÇÏ°Ú´Ù.¡± (°è 3:21)

     i 피라미드는 완전한 영적 존재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표시한다. 3 년 반을 M ´Ü°è¿¡¼­ 보내신 다음에 죽으신 지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영적 존재의 완성으로(i, L ´Ü°è) 일으킴을 받으셨다. 곧 성령으로 탄생하셨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처음 나신 분"이었다.(1:18) 그것의 위치는 완전한 영적 탄생의 단계인 L ´Ü°è¿¡ 있다.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3:6) 그러므로 예수님은 부활 때와 부활 후에는 한 영이었다. 한 영적 존재이며, 어떤 점으로도 다시는 인간 존재가 아니다.

     진실로, 부활 후 그는 나타나는 능력을 가졌고 그가 다시는 죽은 상태로 있지 않다는 것을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그들에게 증명해 주시기 위하여 사람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인간의 주위 상황으로 다시는 지배되지 않고 (문이 잠겼을 때도) 바람과 같이 가고 오고 할 수 있으며, 아무도 그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와 같습니다."(3:8) 요한복음 20:19,26 과 비교하십시오.

     침례를 받을 때, 그가 희생하기로 헌신한 순간부터 그의 인간은 죽은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그 때에 새 본성이 시작된 것으로 간주되었고, 부활에서 완성되었다. 이때에 그는 완전한 영적 단계인 L ´Ü°è¿¡ 도달하였으며, 영적 몸으로 일으킴을 받으셨다.

     K ´Ü°è´Â 신의 영광과 지위와 권능의 ´Ü°è¸¦ 표시한다.

     k 피라미드는 부활 후 40 일 동안 그가 친히 살아있음을 보이시다가 높은데 계신 존엄하신 분께로 승천하신 예수님을 표시한다. 그것의 위치는 신의 영광의 K ´Ü°è¿¡ 있다.

     l 피라미드는 복음시대에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아 계시며,"(3:21) 교회의 지도자이시며 안내자로서 그의 교회의 머리이신 영광의 존재이신 예수님을 표시한다. 이 전 복음시대에 교회는 발전, 훈련, 시험과정에 있다. 그 목적은 복음시대 종말(이 시대 수확기)에 교회가 그의 신부가 되고 공동 상속자가 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에서이다. 그러므로 적당한 때가 오면, 교회도 그와 함께 (K ´Ü°è¿¡¼­) 영광을 받기 위하여 교회는 그의 고난도 함께 당해야 된다. (8:17)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들의 진로

     영광으로 인도하는 교회의 단계들은 "우리에게 본을 세우셔서 우리도 그의 발자취를 따라 행하게 하신" 교회의 선도자이신 주님의 것과 같다. 오직 예외는 교회는 더 낮은 ´Ü°è¿¡¼­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우리 주님은 인간의 완벽의 N ´Ü°è¿¡¼­ 세상으로 탄생하시고, 아담의 자손인 우리 모두는 더 낮은 R ´Ü°è¿¡ 있다. 죄의 ´Ü°è, 완벽치 못하고 하나님과 적이 되는 ´Ü°è¿¡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첫째로 필요한 것은 의롭다고 인정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N ´Ü°è¿¡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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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이것이 성취될까? 선행으로 말미암은 것인가? 아니다. 죄인들은 선행을 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추천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의 사랑을 확증하십니다." (5:8) 

     그러면 우리가 의롭다고 인정되거나 완벽한 인간의 ´Ü°è·Î 이르게되는 조건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구속하셔, "그의 피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담 안에서 타락되기 전에 위치했던 그 완벽의 ´Ü°è·Î 우리를 올려주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되었다.(N ´Ü°è·Î 올려짐)" 그리고 "우리가 믿음의 결과로 의롭다고 인정되었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평화를 누립시다."(5:1)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는 적이 아니라, 아담과 우리 주님과 같은 ´Ü°è¿¡¼­ 의롭다고 인정받은 인간의 아들들로 간주하신다. 한 예외적인 것은 그들은 실제로 완벽하였지만, 우리는 다만 완벽하다고 간주되어 있다

     이 의롭다고 인정됨은 "너희는 값으로 산 바 되었고" "구속되었으며" 모든 것으로부터 값없이 의롭다고 인정되었다."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에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깨닫는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에게 돌려준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을 입어, 하나님 앞에 흠이 없고 점이 없으며 거룩한 상태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처벌을 감당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지우신 것으로 인정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마치 죄인인 것처럼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 결과로, 그의 의로움이 그의 구속을 받아드리는 자들 모두에게 되돌려주게 된다. 그래서 그것과 더불어 죄가 들어오기 전에 원래 소유하였던 모든 권리와 축복을 회복한다. 우리에게 생명을 회복하고 하나님과 더 충만한 우정을 회복한다. 이 우정은 믿음을 실천함으로 즉시 가질 수 있고, 생명과 더 충만한 우정과 기쁨이 하나님의 "특정한 때"에 보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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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의롭다고 인정받음이 축복된 일이라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본성을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시오. 우리는 여전히 인간존재이다. 우리는 죄와 하나님에게서 이간된 그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되었다. 그래서 인간 죄인들이 되는 대신에 우리는 인간 아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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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성이란 단어는 한 사람에 대해 그는 악한 본성을 가졌다고 말 할 때에 적응되는 의미에서 사용된다. 엄밀히 말해서 누구도 본래 악하지 않다. 인간본성은 "아주 좋은" 신의 본성의 한 땅의 형상이다. (1:31) 

그래서 모든 사람은 좋은 본성의 소유자들이다. 어려움은 이 좋은 본성이 타락된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악하고 잔인하게 되는 것은 부자연한 것이고, 하나님 같이 되는 것이 그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점에 있어서 위의 본성이란 단어를 우리가 사용한 것은 그것의 첫째 의미이다. 우리 인간본성의 모든 특권과 축복(지상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전히 되돌아가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로 의롭다고 인정받았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아들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들들처럼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복음시대 안에 그는 "공동 상속자들""적은 무리"를 불러내신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어라."(23:26) 예수님이 네게 본을 세우신 것과 같이 네 자신, 네 모든 지상의 권세, 네 의지, 네 재능, 네 모두를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너를 인간 ´Ü°èº¸´Ù 높은 ´Ü°èÀÇ 아들로 만들어 주겠다. 내가 너를 "하나님 존재의 정확한 표상" (1:3) 부활하신 예수와 같이 한 영적 몸을 가진 영적 아들을 만들겠다. 만일 네가 모든 세속적인 희망, 야심, 목적, 등을 포기하고 인간본성을 완전히 헌신하고 인간본성을 내 봉사에 사용하면, 내가 너를 너의 나머지 인류보다 더 높은 본성을 주겠다

     내가 너를 "신의 본성의 참여자" 하나님의 상속자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 로 만들 것이다. 네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만일 네가 그와 함께 고난을 당한다면 그와 함께 영광을 받을 것이다. (8:17)

     복음 가운데 그들 앞에 놓인 이 상을 올바르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 상을 타기 위하여 기쁘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린다.(12:1)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우리가 의롭다고 인정됨을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 주님이 그 목적을 위해서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셨다. 그래서 믿음으로 우리가 그의 끝낸 일을 받아드릴 때에 우리는 의롭다고 인정되었다

     N ´Ü°è·Î 올림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 만일 우리가 더 높이 올림을 받으려면, 의로운 행위가 없이는 그것을 달성할 수 없다. 진실로, 우리는 우리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의롭다고 인정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의롭다고 인정되어 있으며, 계속 믿음 가운데 있으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잉태를 받음으로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요구하신다. 그것이 우리가  희생 제물 하나님과 서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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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úºÎÀÇ ÀÛÀº ÁÖÈ­ - ±³ÀÎÀÌ Çå½ÅÇÏ¿© ÀÚ±âÀÇ ÀüºÎ¸¦ ¹ÙÄ¡´Â »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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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큰 상을 감사함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그 상을 위해서 인간에게 말고, 하나님께 바침으로서 표현하기를 요구하신다. 이것이 거룩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희생 제물이고, 우리의 분별 있는 신성한 봉사이다. (12:1)

     우리가 이 모든 것들을 드릴 때 다음의 질문이 생긴다: 주님, 이 나의 희생, 시간, 재능, 영향, 등을 어떻게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그 다음에, 응답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고찰하면, 우리는 그의 지시하시는 음성을 듣게된다

     곧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으로 식구가 된 사람들에게 영적 양식이나 육신의 양식으로 섬기며, 우리의 능력에 따라, 그들의 필요에 따라,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의류나 육신의 의류로 그들에게 옷을 입힘으로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셨듯이 그에게 우리의 모두를 드리라는 음성을 듣게된다

     모두를 바쳤으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잉태를 받고, M ´Ü°è¿¡ 달했다. 그래서 우리에게 준 능력의 덕분으로 지금 만일 우리가 그 능력을 사용하면 우리는 우리 서약의 모두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귀중한 피로 우리를 사신 그의 권능이나 성령을 통해서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발자취를 걷고 있는 동안

"승리를 확보했다고 결코 생각지 말라,
단 한 번도 마음 편히 앉지 말라.
당신의 힘 드는 일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면류관을 얻을 때까지는."

     면류관은 우리의 충실한 형제 바울과 같이, 우리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쳤을 때 얻게 되고(딛후 4:7) 그보다 더 일찍 얻게되는 것이 아니다. 그 때까지 노동하고 봉사하는 우리의 희생의 불꽃과 향이 매일 올라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희생이며,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희생 제물이다.

     이기는 계급에 속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영적 존재로 L ´Ü°è¿¡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 때까지 살아 남아있는 같은 계급의 사람들은 영적 존재와 같은 ´Ü°è·Î "변화"될 것이고" 질그릇(육신)의 용해가 수반될 것이나, 한 순간도 "잠자지" 않을 것이다.(고전 15:51,52) 다시는 약하고 속세에 속한, 멸하게 될 수 있는 썩을 존재가 아닌 이들은 성령으로 완전히 태어날 것이다. 곧 하늘의, 영적, 썩지 아니할 불멸의 존재일 것이다. (고전 1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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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변화"후 곧 그들의 영적 존재들(L ´Ü°è)로 달성 후, 하나의 전부 찬 일단으로서 그들이 주님과 영광을 받고(K ´Ü°è) 권능과 큰 영광 가운데 주님과 결합하기 전에 얼마나 걸릴지 우리는 모른다. 그리스도 전체의 몸이 머리와 결합하고 충만한 영광의 지위를 받게되는 이것이 그의 신부와 "어린양의 혼인"이라고 우리는 이해한다. 그 때에 교회가 주님의 기쁨으로 완전히 동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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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½ºµµÀÇ ½ÅºÎ°¡ µÇ´Â ¿µÀ¸·Î À×ÅÂµÈ °è±Þ - ¡°ÀûÀº ¹«¸®¿©, µÎ·Á¿öÇÏÁö ¸¶½Ê½Ã¿À¿Õ±¹À» ¿©·¯ºÐ¿¡°Ô ÁÖ´Â °ÍÀ» ¿©·¯ºÐÀÇ ¾Æ¹öÁö²²¼­½ÂÀÎÇϼ̱⠶§¹®ÀÔ´Ï´Ù.¡± (´ª 12:32)

이름뿐인 교회 안에 세 계급

접힌 도표를 다시 봅시다.

     n, m, p, q 는 네 가지의 별개의 계급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주장하는 이름뿐인 복음시대 교회 전체를 결합적으로 표시한다.

     nm 계급은 둘 다 성령으로 잉태된 M ´Ü°è에 있다. 이 두 계급들은 복음시대를 통하여 함께 존재했다. 둘 다 살아있는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고 하나님께 서약을 하였다. 둘 다 "그의 사랑하는 자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그들 사이에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n 계급은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의 신부의 계급을 표시한다. 그들의 서약을 이행하고 속세의 뜻과 목적과 야망과 더불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그들이다. 이 계급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고, 영광 중에 K ´Ü°è에서 주님과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을 이기는 자들로 이루어 있다. 이것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그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적은 무리"이다. (12:32)

m - Å« ¹«¸®°¡ µÇ´Â ¿µÀ¸·Î À×ÅÂµÈ °è±Þ - ¡°... ¾Æ¹«µµ ¼¿ ¼ö ¾ø´Â Å«¹«¸®°¡ ....¾î¸° ¾ç ¾Õ¿¡ Èò ±ä ¿ÊÀ» ÀÔ°í ¼­ ÀÖ¾ú´Ù. ±×¸®°í ±×µéÀÇ ¼Õ¿¡´Â¾ßÀÚ³ª¹« °¡Áö°¡ ÀÖ¾ú´Ù.¡± (°è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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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½ÅÀÚµéÀÌÁö¸¸ ¿ÏÀüÈ÷ Çå½ÅÇÏÁö ¾Ê¾ÒÀ½. - ¡°ÃÊ´ë¹ÞÀº »ç¶÷Àº ¸¹À¸³ªÅÃÇÔ ¹ÞÀº »ç¶÷Àº Àû½À´Ï´Ù.¡± (¸¶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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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½ÅÀÚµéÀÌ ¾Æ´ÏÁö¸¸ ±³È¸¿¡ °¡´Â »ç¶÷µé - ¡°°ÅÁþ ¿¹¾ðÀÚµéÀ»ÁÖÀÇÇϽʽÿÀ. ±×µéÀº ¾çÀÇ µ¤°³¸¦ ¾²°í ¿©·¯ºÐ¿¡°Ô ¿ÀÁö¸¸, ¼ÓÀº °Ô°É½º·¯¿îÀ̵éÀÔ´Ï´Ù.¡± (¸¶ 7:15)

      m 계급은 성령으로 잉태된 큰 무리의 계급을 표시한다. 하나님과 서약하였으나, 슬프도다! 그들의 서약을 수행함에서 움츠리는, 성령으로 태어난 자녀들 중에 더 큰 일단이다. 이 계급은 인간 의지를 죽이기를 주저하만,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역경과 환난의 길을 통해서 그들을 완전한 영적 단계인 L ´Ü°è로 올라오게 하신다.

     그러나 m 계급은 이긴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영광의 보좌의 K ´Ü°è로 갈 권리를 잃게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을 존중하면, 만일 우리가 주님의 찬성을 원하면, 만일 우리가 그의 몸인 그의 신부의 구성원들이 되어 그의 보좌에 앉기를 열망한다면, 우리는 우리 희생의 서약을 충실히 그리고 자발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p 계급은 의롭다고 인정받았으나 헌신하지 않은 이름뿐인 교회의 대부분을 표시한다. 그것의 위치는 M ´Ü°è°¡ 아니라, N ´Ü°è¿¡ 있음을 주목하기 바란다. 그들은 의롭다고 인정되었으나 거룩하게 되지 않았다. 그들은 완전히 하나님께 헌신하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영적 존재들로 잉태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자로서 받아드렸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보다 높은 ´Ü°è¿¡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시대에 가능한 위로 부르심을(3:14) 받아드리지 않았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영적 가족의 인원에 속하지 않는다. 만일 그들이 만유의 회복 때에(3:21) 계속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 왕국의 율법에 완전히 순종하면, 그들은 마침내 완벽한 지상의 사람인 아담의 모습에 이를 것이다. 그들은 아담을 통하여 잃은 모든 것을 회복할 것이다. 그들은 정신적, 도덕적, 육체적으로 같은 인간 완벽에 이를 것이며, 아담이 하나님 형상이었듯이, 다시 그의 형상이 될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그들이 구속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들 (p 계급)의 의롭다고 인정받은 N ´Ü°è의 위치는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듣고 믿은 그들과 마찬가지로, 믿음으로 일반 세상 사람들 보다 빨리 즐기는 특별한 축복의 위치이다. 모든 사람이 천년시대에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가지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른 시작을 하고 옳은 방향으로 어느 정도 앞서는 이익을 갖게될 것이다

     그러나 p 계급은 현시에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됨의 참된 이익을 끝내 활용하는데 실패하고 만다. 어떤 사람들에게 받아드릴 만한 희생을 가능케 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구성원들로 n 계급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그 참된 이익이 지금 부여되고 있다

     p 계급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의롭다고 인정받음)"헛되이"(고후 6:1) 받는다. 그들은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희생을 받으실 만한 이 때 (고후 6:2) 그 자신들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희생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은혜를 끝내 사용하지 않고 만다.

     p 계급의 사람들은 "성도들"도 아니고 헌신한 ""의 구성원들도 아니지만" 사도 바울이 그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른다.(12:1) 같은 의미에서, 전체의 인류는 회복되었을 때에 다른 본성의 것일지라도, 영구히 그리스도의 형제들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느 ´Ü°è¿¡¼­³ª 어느 본성의 것이나 그와 조화를 이루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시다.

     q 계급은 이름뿐인 교회에 관련된 계급으로서, 예수님을 죄를 위한 희생의 제물로서 결코 믿지 않았으며, 따라서 의롭다고 인정받지 않았다. N ´Ü°è¿¡ 위치하지 않는다. N ´Ü°è 밑에 q 구분으로 표시되어있다. 이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7:15)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자신들을 기독교도인 이라고 부르며, 이름뿐인 교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되어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속자로서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R ´Ü°è¿¡ 속한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의 한 부분이고 교회로는 부적절하며, 교회에 큰 해가된다. 여러 가지의 계급들, n, m. p, q 로 혼합된 상태에서 함께 어울리며, 모두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는 교회가 복음시대를 통해서 존재했다. 우리 주님이 예언하신 바와 같이, 이름뿐인 하늘 왕국(이름뿐인 교회)은 밀과 잡초로 심은 밭과 같다. 이 시대 종말에 있는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수확기에 주님이 거두어드리는 사람들 ("천사들" - 사자)에게 "먼저 잡초를 거두어 그것을 태우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그 다음 가서 밀을 나의 창고에 모아드리라"고 말하실 것이다. (13:30,3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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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öÈ® ¶§±îÁö µÑ ´Ù ÇÔ²² ÀÚ¶óµµ·Ï ³»¹ö·Á µÎ¾î¶ó. ¼öÈ®±â¿¡ ³»°¡°ÅµÎ¾îµå¸®´Â »ç¶÷µé¿¡°Ô ¸»Çϱ⸦, ¸ÕÀú ÀâÃʸ¦ °ÅµÎ¾î ±×°ÍÀ» Å¿ì±â À§ÇÏ¿©´ÜÀ¸·Î ¹­°í, ±× ´ÙÀ½°¡¼­ ¹ÐÀ» ³ªÀÇ Ã¢°í¿¡ ¸ð¾Æµå¸®¶ó°í ÇÏ°Ú´Ù.¡± (¸¶ 13:30)

 수확의 분리

     우리 주님의 이 말씀들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여준다: 주님이 이 복음시대에 둘 다 함께 자라고, 둘 다가 이름뿐인 교회의 구성원들로 인정받을 것을 의도하셨지만, 그는 하나님께 승인 받고, 소유된 성도들(n)인 참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드러나게 될 때(13:39) 이 다른 요소들 사이에 분리하는 때가 올 것이라는 것도 의도하셨다.

     복음시대에 좋은 씨가 자라고 잡초나 가짜의 씨도 자란다. "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이다." 곧 영적 자녀들인 nm 계급이고, "잡초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다."(13:38) 그러므로 q 계급의 모두와 p 계급의 많은 수는 "잡초"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두 주인을 위하여 종노릇할 수 없고" (6:24)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자기를 종으로 그에게 순종한다면" 여러분이 그에게 순종하므로 그의 종 이기 때문이다.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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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계급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사신 주님께 그들의 정당한 봉사와 재능을 헌신하지 않음으로서,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은 실제로 하나님께 반대하여, 결과적으로 적을 봉사하는데 그들의 많은 시간과 재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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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öÈ®Àº ºÐ¸®ÇÏ´Â ±â°£ÀÌ´Ù... ¹ÐÀ» ÀâÃÊ¿¡¼­

     이제 접힌 도표에서 복음시대의 수확(복음시대의 끝)을 주목해 봅시다. 그것이 유대인 시대의 수확과 정확히 평행인 7년과 33년으로 나뉜 두 부분들을 주목합시다. 이 수확은 유대인의 그것과 같이, 시험하고 체질 하는 때가 교회에게 먼저 오고, 그 후 진노("마지막 일곱 재앙")를 이름뿐인 교회를 포함하여 세상에 쏟는 때가 있게 되어있다

     유대인 교회는 복음교회가 영적 ´Ü°è¿¡¼­ 맛보는 모든 것의 육적 ´Ü°è¿¡¼­ "그림자"나 표상이었다. 유대인 시대의 수확기에 육적 이스라엘을 시험한 그것은 그 당시에 그들에게 준 진리였다. 그 당시에 마땅한 진리는 낫이었으며, 낫이 "참된 이스라엘 사람"을 이름뿐인 유대인의 교회에서 분리하였다

     참 밀의 수는 자칭자들에 비해서 오직 한 조각에 지나지 않았다. 이 시대의 수확도 그렇다. 복음시대의 수확은 유대인 시대의 그것과 같이, 거두어들이는 자의 수장이시고 그 때에는 임재 하시게 되는 우리 주님 감독 아래 있다.(14:14) 이 시대의 수확에서 우리주님의 첫 일은 참을 거짓에서 분리하는 것이다.

      이름뿐인 교회는 그의 혼합된 상태 때문에 주님께서 이를 "바빌론"(Babylon) 곧 혼동이라고 부르신다. 그리고 수확은 다른 계급들을 이름뿐인 교회가운데서 분리하는 시기이고, n 계급에 속한 이들을 원숙하게 하고 온전케 하는 시기이다. 밀과 잡초가 분리되고, 익은 밀과 익지 않은 밀이 분리될 것이다. n 계급에 속한 이들은 밀의 "첫 열매"이며, 분리된 후 ÀûÀýÇÑ 때에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영구히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며, 주님 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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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º¹À½½Ã´ë¿¡ ¼¼»óÀÇ È¯³­ ½Ã±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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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영광을 받은 기름부음을 받은 계급

     s 형태는 바빌론에서 갈라져 나오는 적은 무리를 표시한다. 그는 주님과 함께 하나가 되고, 그의 이름을 지니고, 그의 영광을 함께 나누는 상의 목적을 향해 가는 도중에 있다.

     w 피라미드는 하늘의 영광을 받은 머리와 몸인 그리스도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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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는 태워버려짐

     t, u, v 형태들은 "우리 주의 날" , "환난 기"에 무너지고 산산조각이 되고 있는 이름뿐인 교회인 바빌론을 표시한다. 이것이 두려운 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실제로 참된 밀에게는 크게 유리한 일이 될 것이다. 바빌론은 무너진다. 왜냐하면 그녀가 아무라고 주장하는 그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름뿐인 교회는 많은 위선자들을 포함한다.

      위선자들이 세상의 눈에 명예로운 신분 때문에 스스로 자신들을 그녀와 관련하였고, 그들의 행위로 바빌론을 세상의 콧구멍에 악취로 만들고 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그들 본래의 성격을 아셨다. 그러나 그의 목적에 따라서, 수확기까지 홀로 방치하신다.

      이 수확기에 그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모든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그의 왕국(참된 교회)에서 거두어 묶음으로 동여매서 이름뿐인 교회와 거짓을 선언하는 자에게 파멸적인 환난인 용광로에 던질 것이다......그때에 의로운 사람들 (n 계급)은 그들의 아버지와 왕국에서 해와 같이 밝게 빛날 것입니다." (13:41-43)

     교회에 다가오는 환난은 대부분 배신과 여러 가지 종류의 강신술의 증가로 야기될 것이고, 바빌론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많은 교리를 신봉하기 때문에 호된 시험이 될 것이다. 유대시대의 수확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영광과 권능을 기대하고 있는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 되고, 세상의 지혜를 가진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었던 바와 같이, 복음시대의 수확기에도 그것이 다시 걸림돌이 되고 거침이 되는 바위가 될 것이다.

t - Å« ¹«¸® - ¡°±×·±µ¥ ´©±¸µçÁö ÀÌ ±âÃÊ À§¿¡ ...¸ñÀ糪 °ÇÃʳª °îÃʱ׷çÅͱâ ...ÁýÀ» Áþ´Â´Ù¸é, °¢ÀÚÀÇ ÀÏÀÌ ³ªÅ¸³ª°Ô µÉ °ÍÀÌ´Ù.¡± (°íÀü 3:12,13)

u -  ¹«³ÊÁö´Â ¹Ùºô·Ð  - ¡°Å« µµ½Ã°¡ ¼¼ ºÎºÐÀ¸·Î °¥¶óÁ³°í, ...¹«³ÊÁ³´Ù. ¶Ç Å« ¹Ùºô·ÐÀÌ Çϳª´ÔÀÌ º¸½Ã´Â µ¥¼­ ±â¾ïµÇ¾î, ±×¿¡°Ô ±×ºÐÀÇ Áø³ë¿¡ ÂùºÐ³ëÀÇ Æ÷µµÁÖ ÀÜÀÌ ÁÖ¾îÁ³´Ù.¡± (°è 16:19)

v - À§¼±ÀÚÀÇ ¿ä¼Ò  - ¡°±×´Â °­ÇÑ À½¼ºÀ¸·Î ¿ÜÃÄ ¸»ÇÏ¿´´Ù. ¡®¹«³ÊÁ³´Ù! Å«¹Ùºô·ÐÀÌ ¹«³ÊÁ³´Ù. ±× ¿©ÀÚ´Â ¾Ç±ÍµéÀÇ Ã³¼Ò¿Í ¸ðµç ´õ·¯¿î ³¯¼ûÀÌ ¼û¾îÀִ°÷°ú ¸ðµç ´õ·´°í ¹Ì¿ò ¹Þ´Â »õ°¡ ¼û¾îÀÖ´Â °÷ÀÌ µÇ¾ú´Ù.¡± (°è 18:2)

w - ¿µ±¤À» ¹ÞÀº ±×¸®½ºµµ, ¸Ó¸®¿Í ¸ö - ¡°³ª´Â ¶Ç °Å·èÇÑ µµ½Ã, »õ¿¹·ç»ì·½ÀÌ... ¸¶Â÷ ³²ÆíÀ» À§ÇÏ¿© ´ÜÀåÇÑ ½ÅºÎó·³ ÁغñµÇ¾î ÀÖ¾ú´Ù.¡± (°è 21:2)

큰 환난의 계급

     그리스도 위에 진리의 금, , 보석과 그와 함께 일치하는 성질 이외에 다른 어떠한 것으로 집을 짓는 사람은 누구든지 진노("")의 때에 심하게 괴로움을 받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교리와 실행의 모든 나무나 풀이나 짚은 타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고전 3:12-15)

     s 형태는 올바르게 집을 세우고, 따라서 찬성을 받은 인격을 소유하는 자들을 표시한다.

     t 형태는 최고의 상을 받지 못하는 "큰 무리"를 표시한다. 성령으로 거듭났으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세웠다. 밀이지만 첫 열매(s)를 모으는 기간에 충분히 익지 않았다. 그들(t)은 왕좌와 신의 본성의 상을 잃게 되나 최후로, 신의 본성보다는 한 지위 낮은 영적 존재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헌신하였지만 세속적 정신으로 정복되어, 그들의 평생을 희생에 끝내 바치지 못한다

     "수확" 기간에도 살아있는 신부의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진리로 분리되고 있는 동안, 이 계급 t 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의 귀들은 듣기에 둔할 것이다. 그들은 분리기간에 믿기에 느리고 행동하기에도 느릴 것이다. 신부가 완성되어 주님께 결합되었다는 것과 그들이 무관심하고 세상일에 지나치게 편중된 일에 짓눌려 위대한 상을 잃었다는 것을 후에 깨달을 때 그들은 의심할 바 없이 크게 실망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이 그들과 세상 인류 모두를 위한 사랑이라는 그 계획의 아름다음을 그들이 그 때에 식별하기 시작할 때, 그들의 슬픔을 완전히 이겨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외칠 것이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우리 하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함께 기뻐하고 기쁨에 넘쳐 그에게 영광을 돌리자

     "어린양의 결혼 날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19:6,7) 주님의 풍부한 예비를 역시 유의합시다. 그들이 받은 전갈은, 주님의 풍부한 예비를 역시 유의합시다. 그들이 받은 전갈은, "네가 어린양의 신부가 아닐지라도, 결혼 잔치에 참석할 수 있다. 어린양의 결혼 만찬에 초대된 사람들은 행복하다." (19:9)

     이 일단의 큰 무리들은 ÀûÀýÇÑ ¶§¿¡ 주님의 징계를 통해서 그와 그의 계획에 완전히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며, 그들의 겉옷을 씻어서 그들이 마침내 신부 다음의 위치에 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적 L ´Ü°è¿¡ y로 표시되어있다. (7:14,15)

x - ¿µ±¤À» ¹ÞÀº ±×¸®½ºµµ °è±ÞÀÌ ÅëÄ¡ - ¡°±×µéÀº ±×¸®½ºµµÀÇ Á¦»çÀåÀÌ µÉ°ÍÀ̸ç, ±×¸®½ºµµ¿Í ÇÔ²² õ³âµ¿¾È ¿ÕÀ¸·Î ÅëÄ¡ÇÒ °ÍÀÌ´Ù.¡± (°è 20:6)

y - Å« ¹«¸® - ¡°¾Æ¹«µµ ¼¿ ¼ö ¾ø´Â Å« ¹«¸®°¡... ¿ÕÁ ¾Õ°ú ¾î¸°¾ç ¾Õ¿¡ Èò±ä ¿ÊÀ» ÀÔ°í ¼­ÀÖ¾ú´Ù. ±×¸®°í ±×µéÀÇ ¼Õ¿¡´Â ¾ßÀÚ³ª¹« °¡Áö°¡ ÀÖ¾ú´Ù.¡± (°è7:9)

z - ȸº¹µÈ À°Àû À̽º¶ó¿¤ - ¡° ±×¸®ÇÏ¿© ¿Â À̽º¶ó¿¤ÀÌ ±¸¿øÀ» ¹ÞÀ¸¸®¶ó´Â°ÍÀÔ´Ï´Ù. ÀÌ·¸°Ô ±â·ÏµÈ ¹Ù¿Í °°½À´Ï´Ù. ¡®±¸¿øÀÚ°¡ ½Ã¿Â¿¡¼­ ³ª¿Í ¾ß°ö¿¡°Ô¼­°æ°ÇÇÏÁö ¾ÊÀº ÇàÀ§¸¦ Á¦°ÅÇÒ °ÍÀÌ´Ù.¡± (·Ò 11:26)

 세상은 축복을 받음

     세상에 미칠 환난의 날은 바빌론이 무너지고 분쇄하기 시작한 후에 있을 것이다. 세상의 환난은 모든 인간 사회와 정부들을 무너뜨리고, 의의 통치를 위하여 세상을 예비할 것이다

     이 환난의 때에 이방 사람들의 온전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버려 두신(11:25) 육적 이스라엘(e)은 하나님의 총애로 회복되고, 복음교회인 영적 이스라엘이 완성되고, 하늘의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천년시대에 이스라엘은 지상 존재의 ´Ü°è¿¡¼­ 모든 존재의 선두에 서서 지휘하는 국가가 되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은 이스라엘과 더불어 점차 하나가되고 조화 되도록 이끌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상의 회복뿐이 아니라, 그들(모든 사람과 육적 이스라엘)의 완벽한 인간본성의 회복은 점진적인 일일 것이며, 그것의 완전한 성취를 위해서 온 천년시대를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 동안에, 아담의 죽음의 결과들이 점진적으로 삼켜지거나 소멸될 것이다

     그것의 여러 단계들- 무덤뿐이 아니라, , 고통, 연약함- 은 그 시대의 끝에, 우리의 접힌 도표의 대 피라미드가 완성될 때까지 위대하신 회복자의 권능에 순종할 것이다. 아버지 다음 그리스도(x)는 모든 것들- 큰 무리, 천사들, 인간들- 의 머리가 될 것이다.

      순서나 계층에 있어서, 그 다음은 영적 존재인 큰 무리(y)이고, 그 다음에 천사들, 그 다음에 지상 국민의 선두에 서게되는 참 이스라엘 사람들만을 포함하는 육적 이스라엘(z), 그 다음에 죄를 짓기 전에 아담 곧 인류의 머리와 같은 완벽한 존재로 회복된 인간세상(W)이다. 이 회복은 천년시대- "만유의 회복의 때" -에 점진적으로 성취될 것이다." (3:21)

     그러나 어떤 사람은 백성들 가운데서 멸망할 것이다. (3:23) 이들은 첫째, 충분한 빛의 영향을 받는 기회에 100 년 동안 올바르게 되고 완전해지기를 거절하는 사람들 모두. (65:20) 둘째, 완벽을 위하여 진보했으나 천년시대 끝에 마지막 시험에서 불성실함이 입증된 사람들. (20:9) 

     그러한 사람들은 부활이나 회복의 약속이 다시없는 둘째 사망을 당한다. 그러나 충분한 개인적인 재판은 개인마다 한번은 예비 되어있다. 그러나 속죄물은 한번만 주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다시 죽지 아니 하신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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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영광스러움

     교회를 높이고, 그 높임을 받은 교회를 통해서 만유의 회복 때에 이스라엘과 지상의 모든 가족을 축복하기 위한(3:21)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볼 때, 천사들의 노래가 생각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선의를 입은 사람들 가운데 평화!" (2:14)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모으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일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였다고 말하겠는가?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되게 지배하시지 않았다거나 사람과 악마의 격노가 그를 찬미하도록 하시지 않았다고 말하겠는가?

     피라미드 형태는 완벽한 존재들을 예증하는데 알맞을 뿐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이 하나가 됨을 표시하는 예증에도 알맞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가 됨이 곧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뿐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 모든 것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지도자의 지위 밑에 모든 것의 조화와 완벽이 달성되고 하나가 될 것이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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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는 아직 단지 시작된 이 웅대한 구조의 "시작"  "머릿돌" "우두머리(위의) 모퉁잇돌"이였다. 그리고 그 머릿돌의 모든 선과 각도에 조화되게 각 밑의 돌마다 쌓아 올려야 한다. 아무리 많은 종류의 돌들이 이 구조에 있다 해도, 땅과 하늘의 하나님의 아들들 가운데에 아무리 많은 별개의 본성이 있다 해도 그가 영원히 받으실 만 하게 되기 위하여 그들은 모두 그의 아들의 형상같이 되어야 한다

     이 건축물에 속하게될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과 그와 그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사랑(예수님 안에서 상세히 예증된)하는 정신의 영을 받아야한다. 사랑은 율법의 성취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10:27)

     그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을 한 머리 밑에 하나로 함께 모으는 것을 개설하듯이, 머리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첫째로 선택되었고, 둘째로 그의 몸인 교회가 선택되었다. 천사들과 다른 영적 계급들이 다음의 계층이 될 것이다. 그 다음에 이스라엘의 훌륭한 인물들이고, 그 다음에 세상 사람들이다. 가장 높은 계급에서 시작해서 모두가 조화되고 하나가 될 때까지의 순서가 진행될 것이다

     하나의 특색은 다음과 같다: 이 시험받은 우두머리, 모퉁이 머릿돌이 먼저 놓인다는 것과 이 모퉁이 머릿돌을 기초의 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과 의로움에 대한 모든 희망의 기초는 땅위가 아니라, 하늘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예증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 쌓아 올려가며, 이 하늘의 기초와 연합된 그들은 하늘의 견인과 율법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이 순서가 땅의 건축물과 정 반대일지라도, 그 돌의 형태로 전 구조가 발견되게 되는 그 돌이 맨 먼저 놓여 져야 하는 것이 얼마나 적합한가. 그리고 우리의 기초가 아래쪽이 아니라, 위쪽으로 놓여 있으며, 우리가 산 돌들로서 "모든 일에서 그에게까지 쌓아올려지는" 것이 얼마나 적합한가

     이렇게 천년시대에 하늘과 땅에 있는 각 본성마다, 각 피조물마다 완전한 순종의 규율에 따라, 하나님께 찬미하고 봉사하게될 때까지 일은 진보할 것이다. 그 때에는 우주가 깨끗하게될 것이다. 그 날에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영혼은 누구든지 백성 가운데서 멸망될 것" (둘째 사망)이기 때문이다. (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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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친 천막

     시대의 접힌 도표에서 보여준 같은 교훈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이 전형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 전형의 교훈은 뒤에 더 충분히 검토할 것이다. 이미 자세히 검토한 같은 단계들을 가르치는 것 같이, 지성소를 향해 가는 다른 ´Ü°èµé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전형을 나란히 놓았다. 천막의 뜰의 외부에는 타락된 R ´Ü°è¿¡ 위치하는 죄로 물든 전 세상 사람들이 놓여있다

     ""을 통해서 """들어가면" 우리는 N ´Ü°è¿¡ 위치하는 믿는 사람들이나 의롭다고 인정 된 사람들이 된다. 헌신하는 마음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천막의 문으로 가까이 가서, 들어가면(M ´Ü°è) 제사장들이 된다

     그들은 ""으로 힘을 돋고, "금 촛대" 에서 비취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침 받아 "금 제단"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향을 드리는 것을 가능케 한다. 마침내 첫째 부활에서 그들은 완전한 영적 상태 곧 L ´Ü°è¿¡ 위치하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된다. 그 다음에 K ´Ü°è¿¡ 위치하는 하늘 나라의 영광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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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된 희망

"조금 있으면 땅의 싸움이 끝날 것이다,
조금 있으면 그의 눈물이 닦여질 것이다,
조금 있으면, 여호와의 권능이
이 어두움을 천년의 날로 바꿀 것이다
.

"조금 있으면, 지금 인간을 압도하는 사악은 
지나간 추억에 속할 것이다,
조금 있으면 그들을 한때 구속한 사랑이 
그들의 울음이 감사하는 노래로 변할 것이다.

"조금 있으면! 그것은 언제나 더 가까워진다.
그 영광스러운 날의 더 밝는 여명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라, 빛이 시간마다 더욱 투명해진다,
완전한 날에 이르기까지 점점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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