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왕국

연구 14


- 주제의 돌출

- 왕국의 특성

- 복음시대의 왕국

- 바울에 의해 수정된 틀린 관념

- 왕국에 대한 틀린 관념의 결과

- 하나님 왕국의 두 가지 면들

- 영적 면과 그것의 일

- 지상 면과 그것의 일

- 그 두 면의 조화로운 운영

- 지상 면의 영광

- 하늘 면의 영광

- 계약의 뿌리, 이것에서 이 가지들이 자람 

- 왕국의 지상 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것

- 잃은 지파들

- 하늘의 예루살렘

- 이스라엘은 전형적 민족

- 이스라엘의 잃은 것과 회복

- 택하심을 받은 계급들

- 왕국의 상속자들

- 쇠지팡이의 통치

- 천년 통치의 목적의 한 예

- 왕국은 아버지께 넘겨드림

- 하나님의 최초의 계획이 완전히 성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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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돌출

     용어 색인과 성경을 손에 들고, 이 주제를 주의 깊게 검사해보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주의 깊게 검사하는 즉시, 성서 가운데 이 주제의 돌출을 발견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왕국과 그것의 왕인 메시아를 바로 중심으로 상징하는 약속들과 예언들로 가득하다.

     한 민족으로서, 하나님께서 메시아 아래 그들의 나라를 높이게 하신다는 것이 각 모든 이스라엘인의 희망이었고(3:15) 그래서 주님이 그들에게 오셨을 때, 그가 오신 것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왕국을 지상에 설립하시기 위하여 그들의 왕으로서 오신 것이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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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님의 선구자이며 사자인 요한은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다가왔다."(3:2)라는 공표로 그의 전도 문을 열었다. 주님은 그의 성직을 정확하게 같은 공표로 시작하셨으며(4:17) 사도들은 같은 전갈을 전도하기 위하여 파견되었다. (10:7, 9:2) 

     왕국은 주님이 그의 공공의 성직을 시작하신 주제였을 뿐이 아니라, 그것이 참으로 모든 그의 전도의 주요한 주제였다. (8:1, 4:43, 19:11) 다른 주제들은 단지 이 한 주제와 관련하거나, 이 한 주제를 설명할 때에 언급되었다

     그의 비유들의 대부분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본, 그리고 다른 면들에 있어서 왕국의 실례들이 아니면, 하나님께 전적인 헌신이 왕국 참여에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하는데 이바지하고, 유대인들이 그들이 아브라함의 타고난 자손들이요, 그러므로 그 약속을 이어받는 타고난 상속자들이기 때문에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확신하는 유대인의 오해를 고치는데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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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주님은 그의 추종자들과의 대화에서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왕국을 내게 지명하신 것과 같이, 왕국을 위하여 나도 너희를 지명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왕국에 있는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재판(통치)하게 될 것이다." (22:29,30)

     그밖에,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왕국을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12:32)라고 말씀하시면서, 다가오는 왕국에 관한 그들의 기대를 강화하고 용기를 주셨다. 그런데 왕관을 쓰고, 왕위에 앉는 대신에, 그들의 인지한 왕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그의 제자들은 몹시 실망했다

     그가 부활 후, 그들 중 둘이 엠마오(Emmaus)라는 마을로 가는 도중에 가상의 외국인에게 그 실망을 표현하였듯이, 그들은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출하게 되어있는 자로 신뢰했다." 즉 그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구해내고, 이스라엘을 권세와 영광 가운데 하나님의 왕국으로 만들 것을 신뢰했다

     그러나 그들은 며칠 앞서 일어난 변화로 몹시 실망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성경 전체에서 왕국이 설립될 수 있기 전에 그의 희생이 무엇보다 먼저 필요로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심으로 그들을 깨닫게 해주셨다.(24:21,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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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특성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인간을 구속함 없이 땅의 통치권을 주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가장 높으신 분이 인간 왕국의 통치자이시며, 그가 원하시는 자에게 그것을 주심"이기 때문이다.(4:3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계획으로 성취될 수 있는 것보다 더 웅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그러한 왕국은 아무리 좋다할지라도 모든 인류가 죽음의 판결을 받았으므로 다만 일시적인 특성일 수밖에 없는 축복을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다. 그의 왕국의 축복이 영구하고 완전한 것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그 인류는 첫 째 죽음에서 속죄되어야 하고 따라서 아담 안에서 온 인류에게 전한 정죄에서 법적으로 해제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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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예언들을 설명하심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다가오는 왕국의 희망을 되살아나게 하셨다. 이것이 나중에 그가 승천하셨을 때, "주여, 당신은 이때에 이스라엘의 왕국을 회복하실 것입니까?"라고 그들이 물었다는 사실로 명백하다. 그의 대답이 명백하지는 않아도 그들의 희망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관활에 두셨으니, 너희는 알 것이 아니다."(1:6.7)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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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처음에 전 유대민족과 같이, 하나님의 왕국이 오로지 지상의 왕국이라고 상상하는 점에서 하나님 왕국의 불완전한 개념을 가졌다. 이것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국이 오로지 하늘의 왕국이라고 그 반대로 상상하는 점에서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과 꼭 같다

    그래서 우리 주 예수님의 많은 비유들과 수수께끼들은 ÀûÀýÇÑ 때에 이 잘못된 생각들을 고치시기 위하여 의도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왕국(정부)이 땅에 설립되며, 인간 가운데 통치하게 된다는 관념을 항상 제시하셨다

    그리고 그는 왕국에 참여를 위한 희망을 그들에게 고취하게 할 뿐이 아니라, 그는 그 왕국의 설립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가르치기도 하셨다.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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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 가운데 세속적으로 현명한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이 사기꾼과 광신자로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제자들을 단지 잘 속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의 지혜와 재치, 그리고 그의 기적들을 잘 부정하거나, 조리 있게 설명할 수도 없었음에도, 예수님이 세상의 상속자이며 세상을 통치할 약속하신 왕국을 설립 할 것이라는 주장과 세상에 비천하고 멸시받는 계층인 그의 모든 추종자들이 그 왕국에서 그와 함께 공동 통치자가 될 것이라는 그의 주장이 그들의 불신의 견지에서 볼 때, 고려하기에 너무 불합리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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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받은 전사들, 유능한 장군들과 막대한 부를 가진 로마는 세상의 주인이었으며, 나날이 더 강력하게 자라고 있었다. 그러면 이 나사렛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돈이나 영향력도 없이,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단지 극소의 추종자들을 가진 이 어부들은 누구인가

     오래 약속된 이 세상에 일찍이 설립된 적이 없던 장려하고 강력한 왕국을 설립하는 것에 관하여 감히 이야기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주장들 가운데 약점이라고 추측된 것을 폭로하기를 바라면서, 그래서 그것으로 그의 추종자들의 기만된 점을 깨우쳐주기 위하여 그에게 요구하기를, "언제 당신이 전도하는 이 왕국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인가요? 언제 당신의 병사들이 도착하는가요? 언제 이 하나님의 왕국이 나타나는가요?" (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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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만일 주님에게 대적하여 편견을 갖지 않고, 그 자신들의 추측된 지혜로 눈이 멀지 않았더라면, 우리 주님의 대답은 그들에게 한 새로운 생각을 주었을 것이다. 그는 대답하시기를, 그의 왕국은 결코 그들이 기대한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그가 전도하신 왕국과 그가 그의 추종자들을 그 안에 공동상속권으로 초대한 그 왕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왕국이며, 그들이 그것을 보기를 기대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왕국은 현저히 볼 수 있게(눈에 보이는 표명)오는 것이 아닙니다. 또 한 사람이 여기를 보라!, 저기를! 하고 말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왕국은 당신들 가운데 있습(있게됨)니다."(17:20,21) 

     한 마디로 말해서, 그의 왕국이 올 때 그것은 어디에나 존재할 것이며, 어디에나 유력할 것이지만, 아무데에서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는 보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