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8

심판의 날

––심판 날에 관한 일반적 견해

––그것이 성서적인가?

––심판과 날 용어들의 뜻이 밝혀졌다

––성서에는 여러 가지 심판 날이 언급되었다 

––첫 번의 심판 날과 그것의 결과

–– 또 하나 정해졌다

–– 판사

–– 앞으로 오는 심판의 성질

–– 첫 째와 둘째 심판의 유사점과 차이점

–– 세상 인류의 현재 책임

–– 두 심판 사이에 낀 심판들과 그들의 목적

–– 앞으로 오는 심판에 관한 크게 다른 의견

––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그 오는 심판을 어떻게 간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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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날에 관한 일반적 견해

     "하나님께서는 임명하신 그 사람 ("예수 그리스도시요 의로우신 자")으로 하여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을 의로 심판하실 날을 작정하시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17:31,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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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날에 관해서 매우 모호하고 불명확한 관념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받아드린 견해는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가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아 지구로 오실 것이다

(2) 그가 재판을 내리기 위하여 자연의 큰 경련- 지진, 무덤이 열림, 부스러지는 바위, 무너지는 산들- 중에 성인과 죄인들을 열과 줄을 지어 그의 앞에 호출할 것이다

(3) 떨고 있는 죄인들은 영구한 비통의 심연에서 데려 나와서, 단지 그들의 죄를 열거하는 것을 들은 다음, 영원하고 무자비한 파멸로 다시 되돌려 보낼 것이다

(4) 성인들은 하늘에서 데려 내려와서, 정죄된 사람들의 비참함과 절망을 목격한 다음, 그 자신들의 사정에 있어서 결정을 다시 듣고 하늘로 되돌려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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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이론으로는 모두가 그들의 선고와 보답을 죽을 때 받는다고 한다. 이것을 첫 번째 심판이라 부르고, 이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부르는 일반적인 심판(부활 후에 있을 심판)은 단지 첫 번 째 심판의 반복이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최후 불변의 결정을 죽을 때 받는다고 주장함으로 그것은 상상할 수 있는 목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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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성서적인가?

     수십억을 심판하는 이 광대한 일에 할당될 것으로 상상하는 전 기간이 하루 24시간이라고 한다. 근래에 한 부루클린 (Brooklyn) 모임에서 한 설교는 이 주제에 관해서 일반 견해를 표현했다. 그 설교는 심판 날 일이 문자 그대로 단 하루의 제한 이내로 완성되는 것으로 진술하는 심판 날의 일의 상세한 전말서를 주는 것 인양 꾸몄다

     이것은 매우 조잡한 개념이며, 영감을 받은 말씀과 완전히 조화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주님의 양과 염소의 비유의 지나친 문자그대로의 해석에서 끌어낸 것이다. (25:31-46) 그것은 상징적인 언어를 억지로 문자그대로의 해석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예증한다.

     비유는 결코 정확한 성명이 아니고 단순히 많은 점에 있어서 비유에 맞는 어떤 일의 한 진리의 실례이다. 만일 이 비유가 심판이 집행될 방법의 문자그대로의 성명이라면, 비유는 쓰인 그대로, 문자그대로의 양과 염소에게 응용될 것이며, 결코 인류에게 응용될 것이 아닐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 심판 날의 일과 결과에 대해 더 이치에 맞을 뿐이 아니라, 더 성서적인 견해를 봅시다. 모든 비유와 상징이 이치적이고 성서적인 결론과 일치하여야 하고 일치하게 될 것이다.


½ÉÆÇÀº ½ÃÇè°ú ±× ½ÃÇè¿¡ ±Ù°ÅÇÑ °áÁ¤À» Æ÷ÇÔÇÑ´Ù.

심판과 날 용어들의 
뜻이 밝혀졌다

     심판이란 용어는 단순히 판결을 내리는 것 보다 더 의미가 있다. 그것은 시험에 근거를 둔 결정뿐이 아니라, 시험에 대한 관념을 포함한다. 그리고 이것은 영어 단어의 심판의 뜻뿐만이 아니라, 심판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단어의 뜻 역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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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¼º¼­¿Í ÀÏ¹Ý ¿ë¹ý¿¡¼­ ³¯À̶õ ¿ë¾î´Â 12½Ã°£À̳ª 24½Ã°£ÀÇ ±â°£À» ¹¦»çÇϱâ À§ÇØ °¡Àå ÈçÈ÷ »ç¿ëµÇ¾úÁö¸¸ ½ÇÀº ¾î´À ÀÏÁ¤ÇÑ ¶Ç´Â Ưº°ÇÑ ½Ã±âÀÇ ±â°£À» ÀǹÌÇÑ´Ù. ¿¹¸¦ µé¾î, ³ë¾ÆÀÇ ³¯, ·çÅÍÀÇ ³¯, ¿ö½ÌÅæÀÇ ³¯À̶ó´Â ¸»À» ¿ì¸®´Â ÀÌ·¸°Ô ¾´´Ù. ±×¸®°í âÁ¶ÀÇ Àü ±â°£À» ³¯À̶ó°í ÀÌ·¸°Ô ¼º°æ¿¡¼­ ºÎ¸¥´Ù. "¿©È£¿Í Çϳª´ÔÀÌ ¶¥°ú ÇÏ´ÃÀ» ¸¸µå½Å ³¯"(â 2:4)À» ¿ì¸®°¡ ¼º°æ¿¡¼­ Àд °æ¿ì¿¡ ÀÏÁ¤ÇÑ ±ä ±â°£À» ¸»ÇÑ´Ù. ±× ´ÙÀ½¿¡ "±¤¾ß¿¡¼­ ½ÃÇèÇÏ´ø ³¯"Àº 40³âÀÎ °ÍÀ» ¿ì¸®°¡ Àд´Ù.(È÷ 3:8,9) "±¸¿øÀÇ ³¯"(°íÈÄ 6:2), "º¹¼öÀÇ ³¯", "Áø³ëÀÇ ³¯", "ȯ³­ÀÇ ³¯ÀÇ ¿ë¾îµéÀº À¯´ë ½Ã´ëÀÇ Á¾°á ¶§¿¡ 40³â ±â°£°ú º¹À½½Ã´ë ³¡¿¡ ȯ³­ÀÇ °°Àº ±â°£¿¡ ÀÀ¿ëµÈ´Ù. ±× ´ÙÀ½¿¡ ¶Ç "±×¸®½ºµµÀÇ ³¯", "½ÉÆÇ ³¯", "±×ÀÇ ³¯"À» ¿ì¸®°¡ Àд´Ù. ÀÌ ¿ë¾îµéÀº ¸Þ½Ã¾Æ°¡ ¼±°í¸¦ ³»¸± »ÓÀÌ ¾Æ´Ï¶ó, ½ÃÇèÀ» ºÎ¿©Çϸ鼭 ¼¼»óÀ» ÀÇ·Î Áö¹èÇÏ°í ÅëÄ¡ÇÏ¸ç ½ÉÆÇÇÒ Ãµ³â½Ã´ë¿¡ ÀÀ¿ëÇÒ ¼ö ÀÖ´Â ³¯µéÀÌ´Ù. ±× ±â°£¿¡ ´ëÇؼ­ ±â·ÏµÇ¾î Àֱ⸦, "±×´Â ¼¼»óÀ» ÀÇ·Î ½ÉÆÇÇÒ °ÍÀÌ°í, ±â¾àÀÌ À̸£¸é ´©°¡ º¹µÇ½Ã°í Ȧ·Î ´ÉÇϽŠÀÚÀÌ¸ç ¿Õ ÁßÀÇ ¿ÕÀ̽øç ÁÖÁßÀÇ ÁÖÀ̽Ű¡¸¦ ³ªÅ¸³¾ °ÍÀÌ´Ù."(Çà 17:31, µóÀü 6:15)¶ó°í Çß´Ù. ´Ù¸¥ À¯»çÇÑ °æ¿ì¿¡¼­ ³¯À̶õ ¸»¿¡ ´ëÇؼ­ ´õ ³ÐÀº ¶æÀ» ÀÎÁ¤Çϸ鼭, "ÀÌ ½ÉÆÇ ³¯À» ¿Ö ´ÜÁö 12½Ã°£À̳ª 24½Ã°£À̶ó°í »ó»óÇØ¾ß Çϴ°¡´Â ±×µéÀÌ Àû´çÇÑ Áõ°Å³ª ¿¬±¸ ¾øÀÌ ÀüÅëÀ¸·Î ¿µÇâÀ» ¹Þ¾Ò´Ù°í ÃßÃøÇÏ´Â °Í ¿Ü¿¡´Â ´Þ¸® ÀÌÇØÇÒ ¼ö ¾ø´Ù."

     심판 날에 관하여 성경 용어의 색인(Concordance)을 주의 깊게 찾으며, 그 기간 이내에 성취될 일의 종류와 양을 주의하는 사람들은 공통견해의 부조리와 용어 날에 더 넓은 의미를 주는 필요성을 곧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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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º¼­¿¡´Â ½ÉÆÇÀÇ ³¯ÀÌ Çϳª»ÓÀÌ ¾Æ´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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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는 여러 가지 심판 
날이 언급되었다 

     성서는 아직 미래에 있을 대 심판이나 큰 시험의 날을 말하고, 그 날에 대다수의 인류가 그들의 완전한 시험과 마지막 선고를 받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성서는 택함을 입은 일정한 계급들이 시험을 받고 있는 다른 심판 날이 있다는 것도 또한 가르친다.

첫 번의 심판 날과 
그것의 결과

     ù ¹ø° ´ë ½ÉÆÇ(½ÃÇè°ú ¼±°í)Àº ÃÖÃÊ¿¡ ¿¡µ§¿¡¼­ ÀÖ¾ú´Ù. ±× ¶§¿¡ ¸ðµç ÀηùÀÇ ¸Ó¸®ÀÎ ¾Æ´ã ¾È¿¡ ´ëÇ¥·Î¼­ ¸ðµç Àηù°¡ Çϳª´Ô ¾Õ¿¡ ½ÃÇèÀ» ¹Þ¾Ò´Ù. ±× ½ÃÇè °á°ú´Â À¯ÁË, ºÒ¼øÁ¾, »ì °¡Ä¡°¡ ¾ø´Ù´Â Æò°áÀÌ°í, °¡ÇÑ Ã³¹úÀº Á×À½À̾ú´Ù. "Á×¾î °¡´Â ³Ê´Â Á×À¸¸®¶ó."(â 2:17, Çìºê¶óÀ̾î·Î) ±×·¡¼­ "¾Æ´ã ¾È¿¡¼­ ¸ðµç »ç¶÷ÀÌ Á׾°í ÀÖ´Ù."(°íÀü 15:22) ¿¡µ§¿¡¼­ °¡Áø ½ÃÇè±â°£Àº ¼¼»óÀÇ Ã¹ ¹ø° ½ÉÆÇ ³¯À̾úÀ¸¸ç, ½ÉÆÇ°ü(¿©È£¿Í)ÀÇ ÆÇ°áÀº ±×¶§ ÀÌ·¡·Î ÁýÇàµÇ¾ú´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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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À½Àº Àá°ú °°´Ù; ºÎÈ°Àº ±ú¾î³²°ú °°´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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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불의를 하늘에서 나타내고 있다." (1:18)

     그것은 어느 장례의 행렬에서나 볼 수 있다. 각 무덤마다 다 하나님의 진노의 증거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겪는 아픔과 고통가운데 느껴진다. 이 모두는 우리가 살 가치가 없으며, 순종하고 하나님 모양으로 있을 때 사람에게 원래 준 축복에 합당치 않다는 하나님의 정당한 선고, 즉 첫 번 시험과 선고의 결과들이다

     그러나 인류는 위대한 구속자가 주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한 영원한 제사로 첫 번 시험에 대한 선고에서 회복하게 되어있다. 모든 »ç¶÷ÀÌ ¹«´ý°ú Á×À½À̶ó´Â ¼±°í(¸ê¸Á)¿¡¼­ 구조 받게 된다.

     이 구속 때문에 죽음은 더 이상 영구한 의미에서 완전한 죽음이 아니라, 일시적인 잠이라고  고려된다. 왜냐하면 천년 기 아침에 모두를 구속하신 생명을 주는 자가 모든 사람을 죽음에서 깨워 일으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사람들로 구성된 교회만이 이 원래의 선고와 처벌에서 이미 어느 의미에서도 해방되거나 "모면 된다." 그리고 그들의 모면은 아직 실제가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그렇게 간주된다. "우리는 희망으로 만 구원을 받았습니다."(8:24) ÀÌ Á×À½ÀÇ Ã³¹ú -¾Æ´ã ¾È¿¡¼­ ÃÊ·¡µÇ°í, ±×¸®½ºµµÀÇ ¸öÀÌ µÊÀ¸·Î¼­ ¸ð¸éµÈ -¿¡¼­ ¿ì¸®ÀÇ ½ÇÁ¦ÀÇ ÇعæÀº ¿ì¸®°¡ ±ú¾î³ª¼­ ±¸¼ÓÀÚÀÇ ¸ð½ÀÀ» º¸°í ¸¸Á·ÇÒ(½Ã 17:15) ºÎÈ°ÀÇ ¾Æħ±îÁö üÇèµÇÁö ¾ÊÀ» °ÍÀÌ´Ù. ±×·¯³ª ±×¸®½ºµµ ¾È¿¡ ÀÖ´Â Çϳª´ÔÀÇ ÀºÇý·Î¿ì½Å °èȹÀÇ Áö½ÄÀ» °®°Ô µÈ ¿ì¸®°¡ "¼¼»ó¿¡ ¾ÆÁ÷ ÀÖ´Â ºÎÆи¦ ÇÇÇß´Ù"(º¦ÈÄ 1:4)´Â »ç½ÇÀº ´Ù¸¥ »ç¶÷µéÀÌ ¹Ì·¡ ¸ð¸éÀÇ Èñ¸ÁÀÌ ¾øÀ» °ÍÀ̶ó°í Áõ¸íÇϱ⿡´Â ³Ê¹« ¸Ö¸ç, ¿ÀÈ÷·Á ÀÌ°Í°ú Á¤ ¹Ý´ëÀÓÀ» Áõ¸íÇÑ´Ù. ¿ì¸®°¡ ±×ÀÇ ÇÇÁ¶¹°µé Áß¿¡ Çϳª´Ô²² ù°¿­¸ÅÀ̱⠶§¹®ÀÌ´Ù.

     아담 안에 있는 죽음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으로 우리가 피하게 됨은 부패(죽음)의 속박 상태에서 생명의 자유로 해방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받을 구원을 미리 맛봄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의 자유는 하나님께서 자녀들로서 인정하실 모든 사람에게 타당한 것이다

     원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께서 존재를 위한 다른 ´Ü°èµé¿¡ 있는 그의 자녀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본성의 구별에 관계없이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될 수 있다. 복음시대는 신의 본성을 주실 목적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삶 아니면 죽음을 위한 시험의 날이다.

¶Ç ÇϳªÀÇ ½ÉÆÇ ³¯ÀÌ ¸¶·ÃµÇ¾ú´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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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날 또 하나 정해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이 거주하는 땅을 심판하실 한 날을 작정하셨다. (17:31) 어떻게 이것이 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마음을 변하셨는가? 하나님께서 첫 인간의 시험 때 판결과 대체적인 선고에 관해 그의 판결이 불공정하고 너무 엄하셨다고 결론을 내리시고, 이제 이 세상 사람을 개별적으로 심판하시기로 결론을 내리시는가? 아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과거에서 보다 미래시험 때 공정한 판결을 내리실 것이라고 우리가 더 잘 보증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첫 번 심판 때 그의 판결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셔가 아니라, 그 때 (미래)에는  죄와 죄의 결과로 경험을 가진 모든 인류에게 더욱 은혜로운 조건 밑에서 또 하나의 심판(시험)을 허락하시기 위하여 첫 심판의 처벌에서 구속을 마련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있기 전에 구상하신 그의 최초의 목적에서 하나의 티끌만큼도 변경하시지 않았다. 그는 변하시지 않는다는 것과 그는 결코 처벌을 면제해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명료하게 가르치신다. (3:6, 34:7) 그는 공정하게 언명하신 한도껏의 처벌을 강제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 한도껏의 처벌을 하나님 자신께서 주신 구속자(대리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받으셨다

     ±×´Â "Çϳª´ÔÀÇ ÀºÇý·Î ¸ðµç »ç¶÷À» À§ÇÏ¿© Á×À½À» ¸Àº¸¼Ì´Ù."(È÷ 2:9) ¿ì¸® ÁÖ´ÔÀÌ ±× ÀÚ½ÅÀÇ ÇǷμ­ ¾Æ´ãÀÇ ÀÚ¼ÕÀ» À§Çؼ­ ¼ÓÁ˹°À» Áּ̱⠶§¹®¿¡ ±×µé¿¡°Ô ¸ðµÎ »ý¸íÀÇ Á¦°øÀ» »õ·ÎÀÌ(´Ù½ÃÇѹø) °øÁ¤ÇÏ°Ô ºÎ¿©ÇÏ½Ç ¼ö ÀÖ´Ù. ±³È¸¿¡°Ô ºÎ¿©ÇÑ ÀÌ Á¦°øÀº Èñ»ýÀÇ Á¦¹°·Î Çϳª´Ô²² ¸ÎÀº °è¾à ¹Ø¿¡ ÀÖ´Ù.(½Ã 50:5, ·Ò 12:1) ¼¼»ó¿¡´Â ÀÌ Á¦°øÀÌ »õ °è¾à ¹Ø¿¡¼­ ÀÖ°Ô µÉ °ÍÀÌ´Ù.(·Ò 14:9, È÷ 10:16, ·½ 31:31)

판사

     우리가 더욱이 알게 된 것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에게 개별적 시험을 주실 때, 그것은 그리스도를 판사로 그 밑에서 있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속을 위해서 죽기까지 순종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예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신의 본성에까지 극히 높이셔서 그가 왕과 구주가 되시고 (5:31) 그 자신의 귀중한 피로서 산 모든 사람을 죽음에서 회복하고, 그들에게 심판을 부여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그에게 주셨다. (요한 5:22, 28:18)

½ÉÆÇÀÇ ³¯ - ¾Æ¹«°Íµµ µÎ·Á¿öÇÒ °ÍÀÌ ¾ø´Ù.

 

¿¹¼ö´ÔÀÇ ¼ºÇ°Àº °øÁ¤ÇÏ°í ÀÚºñ·Î¿î ½ÃÇèÀ» º¸ÁõÇÑ´Ù.

앞으로 오는 심판의 성질

     그 때에 세상의 속죄물의 대가로 그의 생명을 주실 만큼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시고, 세상에 약속하신 미래의 시험 중에 세상의 판사가 되게 된 이는 지극히 높여지고 영화로움을 입은 그리스도시다. 바로 그 목적을 위해서 그 직무에 그를 임명하신 분은 여호와 자신이시다

     그러한 것이 성서에 있는 명백한 선언이므로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고, 도리어 모든 사람 편에서 심판 을 기대하며 기뻐할 큰 동기가 있다. 판사의 성품은 다음 사실을 충분히 보증 한다: 심판은 공정하고 자비로울 것이며, 의도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이 에덴에서 잃은 최초의 완벽으로 회복 될 때까지 모든 사람의 약점을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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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판사는 공정을 집행하고 압박당하는 자를 구제하는 사람이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 범죄한 이유로 그들의 적에게 압박을 당할 때 몇 번이고 되풀이  하여 판사들을 세움으로서 어떻게 이스라엘이 해방되고 축복 되었나 유의해 봅시다. 따라서 우리는 읽어서 배운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를 위하여 한 구세주를 일으키셨는데, 그는 곧....옷니엘(Othniel)이었다 .... 여호와의 영이 이제 그에게 임하여, 그가 이스라엘의 판사가 되었다. 그가 전투에 나가서 싸워 이겨서,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하였다." (3:9-11)

     그와 같이 세상은 대적, 사탄의 권세와 압박 아래 오래 있었지만, 머지않아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그 자신의 귀중한 피로 갚으신 그가 큰 권능과 통치권을 쥐게 될 것이다. 그가 매우 사랑하셔서 구속하신 자들을 구원할 것이고 심판할 것이다.

     모든 예언적인 선언들은 이 결론과 일치한다. 기록된 바, "저가 의로 세계를 재판하시고 여러 백성들을 올바름으로 재판하시리라."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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¾Æ´ãÀº ±×ÀÇ ºÒ¼øÁ¾À¸·Î ÀÎÇÏ¿© ¸ñ¼ûÀ» ÀÒ¾ú´Ù.

첫 째와 둘째 심판의 
유사점과 차이점

     이 다가오는 심판은 첫 번 것과 꼭 같은 원칙을 따를 것이다. 생명의 같은 보답과  죽음의 같은 처벌과 더불어, 같은 순종의 율법이 제출될 것이다. 그리고 첫 번 시험에서 시작이 있었고 진척되어 선고로 완결되었던 것 같이, 둘째 번 시험에서도 같을 것이다. 선고는 의인에게는 생명, 불의한 자에게는 죽음일 것이다. 둘째 심판은 첫 번 시험의 성과에서 얻은 경험 때문에 첫 번 것보다 더 호의적일 것이다

     첫 번 시험과는 달리 두 번째 시험은 남의 탓 때문이 아니라, 각 사람마다 다만 자신 홀로의 잘못의 탓으로 시련을 경험할 것이다. 그 때에는 아무도 아담의 죄나, 유전된 결점 때문에 죽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그 날에 그들이 다시는 "아버지가 익지 않은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다."¶ó´Â ¸»À» ÇÏÁö ¾ÊÀ» °ÍÀÌ°í, ÀÍÁö ¾ÊÀº Æ÷µµ¸¦ ¸Ô´Â »ç¶÷Àº ´©±¸µçÁö ÀÚ±â ÀÌ°¡ ½Ã°Ô µÉ °ÍÀÌ´Ù. ¡°Á˸¦ Áþ´Â ¿µÈ¥ÀÌ Á×À» °ÍÀÌ´Ù."(·½ 31:29,30, °Ö 18:4) ÇÑ Àΰ£Àº ±×°¡ °¡ÁöÁö ¾ÊÀº °Í¿¡ µû¶ó¼­°¡ ¾Æ´Ï¶ó, °¡Áø °Í¿¡ µû¶ó ½ÉÆÇÀÌ ÀÌ·ç¾îÁø´Ù(°íÈÄ 8:12)´Â ¿øÄ¢ÀÌ Áö±Ý ±³È¸ÀÇ »ç½ÇÀÎ °Íó·³ µÎ ¹ø° ½ÃÇè ¶§ ¼¼»ó¿¡ ´ëÇؼ­µµ ¸¶Âù°¡ÁöÀÏ °ÍÀÌ´Ù.

     그리스도의 통치 밑에서, 인류는 점진적으로 완벽에 이르기까지 교육, 훈련, 단련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완벽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과 완전한 화합이 요구될 것이며, 그 다음에 누구든지 완전한 순종에 미달하는 자는 생명에 합당치 않은 것으로 재판되어 멸망을 받을 것이다. (3:23) 아담을 통해 인류에게 죽음을 초래한 죄는 단지 불순종의 행위 하나였다. 그러나 그 행위 때문에 그가 완벽에서 떨어졌다.

     아담은 완벽한 사람으로 창조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서 완전한 순종을 요구할 권리를 가지셨다. 그는 인류를 회복하시는 큰 일이 완성될 때, 같은 순종을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실 것이다. 그 때에 완벽에 조금이라도 미치지 못한 사람은 아무에게도 영생을 허락하시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 완벽에 어긋난다는 것은 충분한 빛과 완전한 능력에 반하여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는 것일 것이다.

     완전한 빛과 능력에 반하여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는 사람은 누구나 둘째 사망으로 멸망할 것이다. 만일 누구나 둘 째 시험하는 시대에 충분한 불길 같이 밝게 빛나는 빛을 받으며 그 시대에 부여한 호의들을 거부하고 ¹é ³â µ¿¾È 완벽을 위하여 진보하지 않으면 그는 생명을 받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아 그는 백 살 때 비교적 유년기에 속해 있지만 "멸망"할 것이다

     ±× ³¯À» ±â·ÏÇϱ⸦, ¡°¹é »ìÀÏÁö¶óµµ ¾ÆÀ̷μ­ Á×´Â °ÍÀÌ µÉ °ÍÀÌ´Ù. ¹é »ì¿¡ Á×´Â ÀÚ´Â ÁËÀÎÀ¸·Î ÀúÁÖ¹ÞÀº °ÍÀÌ´Ù."(»ç 65:20- Leeser) ÀÌ·¸°Ô ¸ðµÎ°¡ Àû¾îµµ ¹é³â ½ÃÇè±â°£À» °¡Á®¾ß ÇÑ´Ù. ±×¸®°í ¸¸ÀÏ Áøº¸Çϱ⸦ °ÅÀýÇÒ Á¤µµ·Î ¿Ï°­ÇÏÁö ¾ÊÀ¸¸é, ±×µéÀÇ ½ÃÇèÀº ±×¸®½ºµµÀÇ ³¯ Àüü¸¦ ÅëÇؼ­ °è¼ÓÇÒ °ÍÀÌ´Ù. ´ÜÁö ±×µéÀÇ ½ÃÇèÀº ±× ³¯ Á¾°á ¶§ ¿Ï·áµÉ °ÍÀÌ´Ù.

¾ç°ú ¿°¼ÒÀÇ ºñ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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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다가오는 심판의 평결은 양과 염소의 비유 (25:31-46)와 요한계시록 20:15, 21:8과 고린도전서 15:25에 나타나 있다. 이 성서들과 다른 성서들은 세상에 다가오는 심판 날 종말에 두 부류들이 완전히 분리 될 것을 보여준다. 즉 순종하는 사람들과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부류들, 하나님의 율법의 글자의 뜻과 정신과 조화되어있는 사람들과 조화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의 부류들

     첫 번 언급된 사람들은 영생을 얻고, 두 번째 언급된 사람들은 죽음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곧 사멸 ("둘째 사망", 첫 번 심판에서와 같은 선고다. 이 선고에서 그들의 속죄물로 줌(그의 죽음)으로서, 그들을 해방할 권리를 확보한 그리스도가 그들을 해방한 것으로 간주되어 있었다. 이 두 번째의 선고는 그들의 둘째 사망일 것이다

     그들의 죄가 가장 호의적인 개별적 시험을 받는 중에 고의적이고, 충분한 빛과 기회에 반하여 범한 개별적 죄이므로 그들을 위해서 속죄물을 주지 않을 것이며, 그들에게 있어 해방이나 부활이 없을 것이다.

 

ÇöÀçÀÇ ÇàÀ§´Â °øÁ¤ÇÑ º¸´äÀ» ¹ÞÀ» °ÍÀÌ´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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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ÇÑ »ç¸¶¸®¾ÆÀÎ

세상 인류의 현재 책임

     우리는 세상 인류의 현재 책임을 우리가 무시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각 사람마다 인간은 많든지 적든지, 자연의 빛이든지 계시의 빛이든지 여하 간에 맛을 본 빛의 정도에 따라 책임이 있다

     "여호와의 눈은 어느 곳에나 있어서, 악한 자들과 선한 자들을 늘 살피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부류의 일을 숨긴 모든 것과 관련하여 선한지, 악한지 심판하실 것이다." (15:3, 12:14) 현재의 선하고 악한 행위는 현재나 장래에 공정한 보응을 받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의 죄는 공개적으로 나타나서 곧바로 심판에 이르지만 다른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 나타날 것이다." (딛전 5:24) 주님의 호의를 받은 "적은 무리"외에는 아무도 최종의 처벌, 둘째 사망을 초래케 하는 죄를 드러내는 율법의 거울 (지식)을 아직 갖고 있지 않다. 여기서 우리는 단지 세상 인류의 현재 책임에 대한 논제를 끄집어내고 상세한 것은 다음 고려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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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심판 사이에 낀 심판들과 그들의 목적

     세상 인류의 첫 번과 두 번째 심판 사이에 6천년의 기간이 끼어있다. 그리고 이 긴 기간에 하나님께서 2개의 특별한 계급을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하시는 중이며, 세상인류의 심판 기간(심판 날)에 그의 명예로운 도구가 되도록 특별히 그들을 시험하고, 단련하고, 훈련하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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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3:5,6) 이 두 계급을 자녀의 집과 사환의 집이라고 각기 명칭을 부쳤다. 전자는 그리스도의 경륜시대에 시험을 받고, 충실하다고 발견된 이기는 자들로 구성되고, 후자는 그리스도의 경륜시대를 앞선 충실한 이기는 자들로 구성 되어있다

     이 특별한 선택들은 이 복음 경륜을 따르는 시대에 세상 인류에게 약속한 심판(시험)을 결코 방해하지 않는다. 이 쌍방의 특별한 계급들을 위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는 그들은 세상 인류와 함께 심판을 받지 않고, 세상 인류의 심판이 시작될 때 그들의 상을 받을 것이다.

     상을 받은 계급은 세상 인류를 축복할 때, 세상 인류의 최종의 시험과 심판을 위하여 그들에게 필연적인 교훈과 훈련을 줄 때, 하나님의 대행자들일 것이다. "성도가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6:2)

     이 특별히 선택된 계급들은 나머지 인류와 같이 한 때 아담의 정죄 중에 있었으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한 특권을 믿음으로 함께 나누는 자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 믿음으로 먼저 의롭다고 인정되고, 그 다음에 그들 각각의 부르심에 대한 차후의 조건들을 완수한 후, 그들은 명예와 권세의 위치로 높임을 받기에 족하다고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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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계급들의 시험이나 심판은 세상 인류의 시험이 그 심판 날에 있게 되는 것 보다 훨씬 더 엄하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 (12:31, 14:30, 16:11) 을 그의 모든 간계와 유혹과 함께 저항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하여 세상 인류의 심판 날에는 그리스도가 통치 할 것이고, 사탄은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결박될 것이다. (20:2,3) 

     이 두 계급들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이에 반하여 인류는 의에 대한 보답을 받을 것이며, 다만 불의에 대해서만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길에 큰 장애물과 올가미가 있다. 세상 인류가 시험을 받게 될 때 큰 장애물과 올가미는 제거될 것이다. 이 두 특별한 동료들의 시험이 세상 인류에게 올 시험보다 훨씬 더 엄하지만 보답은 대응하게 더 크다.

앞으로 오는 심판에 관한 
크게 다른 의견 

     큰 기만 자 사탄의 궤변 아래, 세상과 이름뿐인 교회는 앞으로 오는 의의 심판 시기의 축복된 보증을 빼앗겼다. 그들은 성경이 앞으로 오는 심판을 말하고 있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들은 심판을 오직 두려움과 공포로만 본다. 그리고 이 공포 때문에 그들에게는 주님의 날이 바로 가까이에 와 있다는 것보다 더 반갑지 않은 소식은 없다. 그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그것을 언급하는 것조차 듣기 싫어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의로 재판하시기 위하여 정하신 그의 그 영광스러운 통치 밑에 세상을 위해서 준비된 축복에 대한 관념이 없다. 심판 날에 관한 진리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탄이 고안한 가장 큰 눈을 가리는 영향들 중에는 신조와 여러 가지 종파의 찬송가책으로 가만히 들어간 과오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과오들을 하나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그 오는 심판을 어떻게 간주 했는가?

     예언자와 사도들이 약속된 심판 날을 어떻게 다르게 보았는가? 다윗의 몹시 기뻐하는 예언의 말을 유의해 봅시다. (대상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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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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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 찌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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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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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 할 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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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려,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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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도 역시 그것은 영광스럽고 바람직한 날일 것이라는 것과 그 날을 위해서 모든 피조물이 교회를 높이고 영광되게 할 뿐이 아니라, 위대한 판사가 세상을 구원하고 축복할 것을 기리면서, 지금까지 계속 함께 신음하며 함께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8:21,22)

       요한복음 5:28,29에 앞으로 오는 영생을 얻기 위한 심판 (시험)에 대한 세상을 위한 귀중한 약속이 오역 때문에 두려운 저주가 되었다. 그리스어 (the Greek)에 의하면 신의 찬동을 받지 못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 "채찍"훈련으로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완벽으로 일으키다). (Revised Version을 보시오.)


 

"하나님의 길은 같다. 폭풍이나 평온,
위험과 안정의 때
상처를 내는 화살
, 치료하는 유향,
모두 제일 좋은 길대로 할당하신다.
심판에 있어서 자주 오해되며,
방법에 있어서 불가사의하고 모호하며,
그는 악에서 영속하는 선을 나게 하시고,
종국의 기쁨을 확인하신다.공정이 힘을 가지고 그것의 진로를 가는 동안,
사랑은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증대하게 한다.
드디어 그는 단련된 세상에
그의 평화의 내세를 주실 것이다
.

"강풍의 무서운 힘이
그의 확고한 목적을 이행하고
,
인간의 숙련이 폭풍의 맹렬함에 거슬러
소용에 닿을 수 없을 때
아주 어둡고 우회한 길을 통해서도
,
사랑하는 마음이 여전히 그를 의지하게 하라.
밤중 내내 기쁜 날 까지 이끄시는
그의 축복된 뜻을 누가 꺾을 것인가
그의 부드러운 보살핌 아래 가만히 있어라
그가 폭풍을 멈추실 것이며,
여기서 괴로움을 없애고
그의 평화의 내세를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

"올려다 보라, 오 땅이여,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한도를 지나서 폭풍이 지속할 수 없다.
그것의 지정된 일이 지나가게 될 때
기뻐서 그대는 그대의 슬픔을 잃을 것이다
.
슬픔의 보습이 휘몰아친 곳에
너의 생명의 가장 예뿐 꽃이 솟아오를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새로 생명을 주실 것이며,
그대의 모든 헛됨이 웃고 노래를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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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희망을 가져라
그대를 위한 그의 계획은
승리와 해방으로 끝날 것이다
.
두려워 말라, 그대는 분명히
그의 평화의 내세를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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